이성효 리노 주교
주교 이미지
문장 이미지
  • 현소임지 수원교구
  • 사제수품 1992.04.09
  • 주교수품 2011.03.25
약력
1957년 7월 6일 경남 진주 출생
1976년 2월 수원 고등학교 졸업
1980년 2월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1983년 - 198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 석사
1985년 - 1987년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졸업
1987년 8월 - 1992년 2월 독일 트리어 대학교 신학대학원 교부학 석사
1992년 4월 9일 사제 수품
1992년 4월 - 1993년 1월 수원교구 호계동 본당 보좌신부
1993년 4월 - 2000년 6월 프랑스 파리 가톨릭대학교 교부학 박사
2001년 1월 - 2003년 9월 수원교구 오산 본당 주임신부
2001년 3월 - 2003년 6월 수원가톨릭대학교 강사
2003년 9월 30일 - 2011년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2004년 12월 9일 - 2006년 5월 1일 수원가톨릭대학교 사목부장 겸 영성관장
2006년 5월 1일 - 2008년 12월 11일 수원가톨릭대학교 교무처장
2006년 5월 1일 - 2006년 12월 14일 수원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2006년 6월 1일 - 2010년 7월 수원가톨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장
2008년 6월 - 2010년 9월 한국가톨릭신학학회 편집위원장
2008년 12월 - 2010년 7월 수원가톨릭대학교 이성과 신앙 연구소장
2010년 9월 - 2011년 2월 7일 안식년
2011년 2월 7일 수원교구 보좌주교 임명(투리스 타말레니 명의주교)
2011년 3월 25일 주교 수품 
2012년 3월 14일 – 2017년 10월 19일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장(생명윤리위원회 위원)
2012년 3월 14일 – 2017년 10월 19일 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
2017년 10월 19일 - 현재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위원장
2017년 10월 19일 - 현재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


문장해설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희망·사랑”
(Fides, spes et caritas cum Christo)


사목 표어의 배경에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교회에 대한 해설이 자리한다. “믿음은 믿고, 희망과 사랑은 기도한다. 그러나 희망과 사랑은 믿음 없이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믿음도 기도한다(Fides credit, spes et caritas orant. Sed sine fide esse non possunt; ac per hoc et fides orat).”(「엔키리디온」2, 7) 이 주교는 여기에서 기도하는 믿음·희망·사랑이 그리스도를 향한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으로 이해한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믿음·희망·사랑은 세상에로 나아가는 교회의 실천적 모습이기도 하다.

문장도안

해 설

주교예모

상단에 위치한 주교 예모(禮帽)와 3단의 수실, 십자가는 주교의 품위와 권위를 상징한다. 이는 주교의 사목 임무와 사명의 근본을 이루는 ‘사도들의 후계자(Apostolorum Successor)’로서 그리스도와 긴밀히 결합된 주교의 표상을 나타낸다.

방패·십자가

중앙의 방패는 교회를 수호하는 주교의 직무를 의미한다. 방패 상단 좌측 바탕의 노란색은 ‘희망’을, 상단 우측 바탕의 적색은 ‘사랑’을, 그리고 하단의 바탕색인 청색은 ‘믿음’을 상징한다. 방패 뒤편의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사제직을 이어받은 ‘구원의 인도자’라는 표지이다.

성경·물줄기

방패 중앙에는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책으로 형상화되어 위치한다. 이 책으로부터 계시진리의 원천인 성경과 성전을 상징하는 두 개의 물줄기가 아래로 흐르고 있다. 이 이미지는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온 구원의 샘인 복음이 세상에 퍼져나가 하느님 나라가 완성되는 날까지 세상을 적실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빨마가지

방패 상단 좌측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 위에 그려진 붉은 종려나무 가지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종말론적 희망 안에서 죽기까지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의 영광을 의미한다. 이는 또한 순교자들의 영광 위에 세워진 거룩한 교회인 수원교구를 의미한다.

태양

방패 상단 우측 ‘사랑’을 상징하는 적색 바탕 중심에 자리 잡은 태양은 사랑 자체이시며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님의 성심과 그 빛을 드러낸다. 이 사랑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려는 새 주교의 열정과 염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