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송 베네딕토 주교
주교 이미지
문장 이미지
  • 현소임지 서울대교구
  • 사제수품 1986.07.04
  • 주교수품 2015.08.28
약력
1957년  1월 28일 경기도 연천 출생
1972년  3월 – 1975년  2월 서울 성신고등학교(소신학교)
1975년  3월 – 1979년  2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1982년 10월 – 1986년  4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교의신학 석사)
1986년  7월  4일 사제 수품(서울대교구)
1986년 - 1992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신학박사 과정 수료)
1992년 10월 - 1994년 9월 서울대교구 용산 본당 주임신부
1993년 3월 - 1996년 2월 가톨릭대학교(교의신학 박사)
1994년  9월 – 2015년  2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2004년 – 2005년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2005년 12월 - 2014년 2월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총무
2012년 8월 - 2015년 8월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2012년 9월 - 2015년 8월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총무
2014년 – 2015년 11월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2015년 7월 14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캄플룸 명의 주교)
2015년 8월 28일 주교 수품
2016년 3월 15일 - 2018년 3월 7일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2016년 3월 15일 - 2018년 3월 7일 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
2018년 3월 7일 - 현재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2018년 3월 7일 - 현재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
문장해설

사목 표어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께 대한 남다른 충심을 지녔던 제자였는데, 스승의 무력한 죽음에 낙담과 절망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했다.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다는 동료들의 말조차도 믿지 않고 있다가 여드레 뒤에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던 토마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신다. 그제야 토마스는 모든 의심을 버리고 그분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이라고 고백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난 상처는 우리에 대한 극진한 사랑의 표징이다. 이처럼 극진한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바꿔놓는다. 오늘날도 극진한 사랑의 예수님은 말씀과 성사를 통해 죄 많은 우리들에게 다가 오신다.

문장 해설
문장 중심에 배치한 방패는 삼등분하여 최상단에는 예수님의 희생과 고통을 의미하는 가시관을 담았다. 가시관은 당신 스스로 목숨을 바쳐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극진한 사랑을 의미한다. 방패 상단의 적색 바탕은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열정을 표현했다.

방패 좌측에 배치한 성경은 교회 안에서 성경 말씀을 통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하늘색 바탕은 하느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생명과 평화를 상징한다.

방패 우측에는 성체를 배치해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드러내신 사랑을 표현하고, 그분께서 늘 교회와 우리 안에 현존하심을 드러냈다. 청색 바탕은 성체성사와 예수님의 현존을 의미한다.

방패 하단의 밀이삭은 오늘날 우리 신앙인이 주님의 말씀과 성체 성사를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항상 성모님의 전구를 구하는 겸손한 자세를 지녀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모자, 지팡이, 3단의 술로써 주교의 권위를 드러냈으며, 하단에 사목표어를 한글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