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및 지침
2011-03-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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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공공 표지'와 '성당 간판 표기'

'천주교 공공 표지'와 '성당 간판 표기'

지도 또는 매체나 노상 표시로 천주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유 표지를 표준화할 필요가 교회 안팎에서 제기되었고,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를 즐기는 신자들이 쉽게 성당이나 공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명칭 표기를 성당, 천주교회 등으로 통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8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천주교 공공 표지를 제안하여 줄 것을 요청받아, 주교회의 2004년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제44차 세계성체대회의 상징으로 정해진 이래 교회 내에서 널리 쓰여 온 도안을 '천주교 공공 표지'로 확정하여 관계 당국에도 이를 통보하여 등록하였습니다.

[성체대회 표지 설명]
십자가는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고, 그 십자가를 에워싸고 있는 비정형의 원은 모든 사람의 생명이 되고자 쪼개진 빵을 나타낸다. 이 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 때, 쪼개어 나누어 주시며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라고 하신 바로 그 빵이다. 천주교회에서는 미사 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성찬례를 거행한다.


한편, 전국의 성당 간판 표기 통일 문제와 관련하여, 예전에는 많은 본당들이 성당 간판을 '천주교 ○○교구 ○○교회'로 써왔지만, 주교회의 2005년 춘계 정기총회에서는 성당 간판 표기를 '천주교 ○○ 성당'으로 통일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천주교 성당을 상징하는 표장을 붉은 바탕에 흰색, 흰 바탕에 붉은색 2종류로 등록하기로 하였습니다.

"성당 간판 표기"에 사용된 글꼴(예: HY현대 송강, Asia한글사랑M 등)들은 본보기이므로, 간판 제작 때에 이 글꼴들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되며, 유사하거나 다른 글꼴로 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동일한 글꼴을 사용하시려면, 업체에서 직접 글꼴을 구매하시거나 동일한 글꼴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출력센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성당 안내 도로 표지 변경 가능한 색상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05년 9월 13일 회의에서는 성당 안내 도로 표지와 관련하여, 주교회의 2005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제시한 적색의 ‘성당 간판 표지’ 본보기를 공공 도로 표지로 사용할 경우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당 도로관리청과 색상 문제가 있을 때에는 기존 도안은 그대로 사용하되 다음과 같이 색상을 C30, M100, Y90, K30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고 결정하였으니, 안내 표지 제작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it 파일은 <변경 색상 : C30, M100, Y90, K30> 매킨토시용 파일입니다.
* KoreaCatholicSymbol_old.zip 은 <색상 : M100, Y80> 입니다.



<변경 색상 : C30, M100, Y90, K30>




<색상 : M100, Y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