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및 지침
2015-03-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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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에 관한 한국 천주교회의 기본 지침

‘평화의 인사’에 관한 한국 천주교회의 기본 지침

- 2015년 춘계 정기총회 승인 -


미사 중 주님의 기도와 빵 나눔 예식 사이에 하는 평화의 인사는 “평화와 친교와 사랑을 의미하는” 이 몸짓으로 교회는 “자신과 인류 가족 전체의 평화와 일치를 간청하며” 주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를 모시기 전에 신자들은 교회에서 누리는 일치와 서로의 사랑을 드러낸다.”
교황청 경신성사성 회람 “미사 중 평화의 은사를 나타내는 예식적 표현”의 지침에 따라, 대축일 미사, 성사 미사, 장례 미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축하, 기원, 또는 위로의 말을 전하기 위하여 과도하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지 않는 것이 좋겠다. 다만, 교중 미사를 제외한 어린이 미사나 청년 미사, 소단위 피정 미사에서는 좀더 친밀감을 드러내는 평화의 인사를 나눌 수도 있되, 이러한 행위를 통해 신자들 간에 위화감을 조성하거나 불편함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2-3분 이상 소요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