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 위원회
소개

설립 근거

주교회의 1975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인준

설립 목적

본 위원회의 목적은 인종,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특별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들이 같은 인간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교적 사랑과 정의에 입각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적극 기여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교회 사회복지 분야의 제반 문제를 연구?보고하고, 주교회의 총회 또는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 사도직 단체들과 긴밀한 유대를 모색한다.

주요 활동과 사업 내용

1) 회의 
- 운영위원회 회의 (연 3회)
- 실무자 연수 및 회의: 교구 사회복지회(국)?복지전국단체 (연1회)
- 전국복지 협의단체 실무책임자 회의 (연2회)
2) 교육
-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연7회)
-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 (격년제 시행)
3) 사업
- 전국 단위 캠페인: 사순 시기와 자선 주일 담화문, 포스터 발행
- 학술 잡지 「가톨릭사회복지」 발행 (연2회)
- 「가톨릭사회복지」 편집자문소위원회 구성 운영
- 사회복지 관련 연구 조사 및 관련 자료 발간
4) 대외 관계
- 교회 내 사회복지 관련 단체 협력
-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단체 협력
- 보건복지부 및 사회복지 관련 민간 단체 협력
5)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조정
- 교구 사회복지 활동 활성화
- 분야별 전국 사회복지 협의단체 활동 활성화

구성원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위원장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

총무

연혁
2018 위원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취임
2017 싱가포르 카리타스 연수
2016 제7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2014 제6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2013 독일 카리타스 연수
2012 제5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2012 3 위원장 김운회 주교 취임
2011 MBC 창사 50주년 특별 생방송 바보 나눔 대축제 행사
2010 12 재단법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창립,사회복지위원회와 분리
2008 10 위원장 안명옥 주교 취임
2007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로 사무국 이전
2006 9 제1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개최
2004 10 위원장 유흥식 주교 취임
2003 10 '사회복지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명칭 변경
2002 2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 개설
2001 12 21세기 가톨릭 사회 복지 백서 발간
2000 6 사회복지위원회 설립 25주년 기념 행사
1999 10 위원장 장봉훈 주교 취임
1999 7 가톨릭 사회 복지 교육 과정 실시
1996 10 위원장 정명조 주교 취임
1995 7 '21세기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연수회 시작
1993 1 한국 교회 공식적 해외 원조 실시
1992 10 주교회의 정기 총회에서 한국 교회 해외 원조 실시 결정 및 사회복지위원회에 공식 위임
1991 12 '가톨릭사회복지협의회'를 사회복지위원회로 흡수
1991 11 주교총회에서 '인성회'를 '사회복지위원회'로 개편
1991 1 제1회 '사회복지주일 헌금' 실시, 인성회 활성화 및 개편 작업
1990 11 위원장 박석희 주교 취임
1986 11 가톨릭사회복지협의회 결성 지원
1984 10 주교회의에서 자선 주일 제정
1981 2 '세계 심신 장애자의 해' 사업
1979 2 '세계 아동의 해' 사업
1977 2 전국적인 사순절 운동 시작
1975 6 주교회의에서 '인성회(仁成會)' 설립(총재 지학순 주교)
주요 활동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1호를 2020년 3월 13일(금)에 발행하였다.

총 78면, 3,90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 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20년 1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20년 1월 13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6명이 참석하여 2019년도 결산 보고를 듣고, 2020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건 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 교구 차원의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거행 사목 프로그램 공유, 사회 복지 법인 운영 관련 제안 등을 논의하였다.

2019년도 제5-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9년 10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2019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시행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위원장 유경촌 주교가 주관하였다. 

제6차 전국 피정은 2019년 1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제주 성 이시돌 피정 센터에서 위탁 피정(자연 피정)으로 이루어졌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94명이 참가하였다.


2019년 10월 28일-11월 6일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9년 10월 28일(월)부터 11월 6일(수)까지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를 시행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직원들에게 외국 카리타스의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견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근속 직원과 중간 관리자 포상으로 마련한 이번 연수는 미국 서부 지역 노숙인 복지 시설과 성당 방문, 문화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총무 김봉술 신부의 인솔 아래 11개 교구, 1개 전국 단체에서 총 41명이 참가하였다. 


2019년 11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9년 11월 13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8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주교와 위원 16명이 참석하여 2020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2020년 교구 사회 복지회(국)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7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9년 7월 24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7차 확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7명이 참석하여 2019년도 후반기와 2020년도 주요 사업 계획안, 보건 복지부의 ‘2019년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에 대한 대응안, 서울시의 ‘사회 복지 시설 종교 행위 강요 특별 신고 센터’ 운영에 대한 대응안, 사회복지위원회 개편안을 논의하였다.

2019년 4월 3-5일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9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9년 4월 3일(수)에서 5일(금)까지 전북 완주군 천호 피정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감응하는 신앙인”이라는 주제로 천호 피정의 집 관장 남종기 신부가 주관하였다.


2019년 4월 24-26일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의정부교구 대건 카리타스가 주관한 2019년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의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를 2019년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경기도 파주 민족 화해 센터에서 시행하였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수에 13개 교구와 6개 단체에서 81명이 참가하였다.

첫날 조광 교수(국사 편찬 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을 듣고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의 6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둘째 날 오후에는 DMZ 관광을 통하여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셋째 날에는 조별 모임 종합 발표가 있었다.


2019년 5월 21-22일 임시 전체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주교구 사회 복지국에서 주관한 2019년도 보건 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 관련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임시 전체 회의가 2019년 5월 21일(화)에서 22일(수)까지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열렸다.

사제 24명과 수도자 56명이 참석하여, 보건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의 주요 쟁점 사항을 고찰하고,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의 적용에 관한 문제점과 보건 복지부에 제안할 의견 수렴 등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하여 집중논의하였다.


2019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3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부산 은혜의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9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는 주제로, 김봉술 신부(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전주교구 사회 복지회 회장)가 피정 지도를 하였다.

2018년 11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8년 11월 16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5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 외 1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18년 가결산 보고를 듣고, 2019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2019년 사회 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8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8년 9월 5일(수)-7일(금) 충북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제8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33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새로운 복음화, 새로운 카리타스인”이라는 주제와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시편 51[50],12)라는 주제 성구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강성숙 수녀(경기도 안산 본오 종합 사회 복지관장)가 진행한 공동체 팀워크 재조직 프로그램인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를 통해서 사회 복지 현장의 새로운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2018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8년 9월 10일(수)-12일(금)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Catholic 사회 복지사의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총무 정성환 신부가 강의하였다.

2018년도 제2, 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8년 4월 11일(수)-13일(금) 전남 목포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3명이 참가하였으며, “사회 복지사의 기본 인식”을 주제로 총무 정성환 신부가 주관하였다.
3차 전국 피정은 2018년 5월 9일(수)-11일(금)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47명이 참가하였으며, “선택”(CHOICE)을 주제로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와 이영우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주관하였다.

2018년 주교 현장 체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8년 5월 24일(목) 서울 고덕동 ‘성지 보호 작업장’(서울대교구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우리는 희망을 생산합니다’ ―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成志人]과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주교 현장 체험을 하였다.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와 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청소년 담당), 문희종 주교(수원교구 보좌 주교)가 참가하여 중증 장애인 근로인들이 작업하는 프로그램(봉헌 컵 초 생산, 임가공 작업, 원예 활동)에 참여하였다.


2018년 2월 5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8년 2월 5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제23차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2017년도 결산 보고와 2018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진흥원(가칭) 설립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18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 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18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8년 2월 26일(월)-28일(수) 제주교구청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카리타스인”을 주제로 하여, 14개 교구와 7개 단체에서 105명이 참가하였다. 문창우 주교(제주교구 부교구장)가 ‘4·3에 대한 신학적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국제 협력의 7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2018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8년 3월 26일(월)-28일(수) 대전교구 씨튼 영성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40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너 어디 있느냐?”(창세 3,9)라는 주제로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에서 주관하였으며, 변창수 신부(대전교구 세종시 장애인 복지관 관장)가 지도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7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7호를 2018년 1월 25일(목)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과 사회적 실천”을 실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사회 복지사의 일터 영성이 회복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학술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고,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2016년 2월에 로마에서 개최된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반포 10주년 기념 학술 대회 발표문 “카리타스학에 대한 고찰”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이명묵 관장의 “세상을 바꾸는 사회 복지사” 단체의 활동 내용을 인터뷰하여 게재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소식’은 의정부교구 토평동 본당의 사회 복지 활동을 소개하였고, ‘Caritas 외침’에는 여수의 베타니아 공동체를 소개하는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박문수 박사의 ‘스트레스와 MBSR’을 주제로 한 피정 강의 글을 실었다. 총 90면, 4,0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7년 10월 25일 워크숍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7년 10월 25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복지 국가와 복지 사회에서의 종교 사회 복지의 역할”(교구와 수도회의 유지 재단과 사회 복지 법인의 분리 운영)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영환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의 ‘유지 재단과 사회 복지 법인의 분리 요청’, 김종민 신부(의정부교구 대건 카리타스 회장)의 ‘재산 분리 문제’, 현경훈 신부(제주 가톨릭 사회 복지회 회장)의 ‘조직 분리’에 대한 연구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이태수 교수(꽃동네 대학교)의 ‘한국의 복지 국가, 그리고 종교 사회 복지계의 역할’과 정무성 교수(숭실 사이버 대학교 총장)의 ‘복지 사회와 종교 복지의 과제’에 대한 기조 강연이 있었다. 교회 내 현장 자료를 바탕으로 교구와 수도회의 유지 재단과 사회 복지 법인 간의 분리 운영 방안을 살펴보고, 종교 사회 복지의 역할을 전국적 차원에서 함께 공유하고 모색하였다.

2017년도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7년 10월 25일(수)-27일(금) 부산 은혜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그리스도인이며 사회 복지사로서의 자기 인식 ‘일어나 가자’”(요한 14,31)를 주제로 부산교구 사회 사목국에서 주관하고, 김영환 신부(부산교구 사회 사목국장)가 강의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등 55명이 참가하였다.

2017년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7년 11월 12일(일)-17일(금)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를 진행하였다. 총무 정성환 신부의 인솔로 5개 교구 사회 복지 직원 13명이 싱가포르 카리타스가 운영하는 5개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을 방문하였다.

2017년 11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7년 11월 21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2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신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결산안 보고와 2018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보건 복지부의 사회 서비스 진흥원(가칭) 설립 추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7년 9월 20일(수)-22일(금) 경기도 용인 수지 성모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8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사회 복지사의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였고, 오혜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강의하였다.

2017년 8월 29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7년 8월 29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 외 8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워크숍 개최 계획안과 후반기 사업 계획, 2018년 전체 실무자 연수 계획안을 논의하였다.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6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7년 6월 30일(금)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6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의 전망과 과제에 대하여, ‘Caritas 지식인’에는 HIV/AIDS 감염인의 영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자료를 요약하여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여수 베타니아 공동체 김종호 회장의 인터뷰 글을 실었다. ‘Caritas 외침’에는 대전교구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을 소개하였고,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사업’은 인천교구의 본당 사회 복지 활동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2017년 제2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2017년 4월 26-28일, 산청 프란치스코교육회관) 강의 내용을 요약하였다.
총 72면, 4,00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 각 대학 도서관 등지에 배포하였다.

2017년도 제4-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6월 21일(수)-23일(금) 경기도 가평 계성푸른누리수련원에서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갈라 5,6)를 주제로 한 이번 피정에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명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강의하였다.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2017년 7월 19일(수)-21일(금) 경기도 용인 수지성모교육원에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사회 복지 현장의 직원 87명이 참가하였으며, 오혜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사회 복지사의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2017년 전국 사회 복지회(국)와 분야별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가 주최하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17년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7년 4월 5일(수)-7일(금)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는 “하느님 말씀은 선물입니다. 타인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14개 교구와 6개 단체에서 97명이 참가하였다. 성염 전 주교황청 한국 대사가 주제 강의를 하였으며,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등의 6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첫째 날은 서울 시내 관
광을 하며 친교를 나누고, 셋째 날에는 조별 모임 종합 발표와 총무 정성환 신부의 종합 강의가 있었다.

2017년도 제2-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7년 4월 26일(수)-28일(금) 경남 산청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82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그리스도 우리의 빛”이라는 주제로 한국
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 담당 사제인 김재섭 신부가 주관하였다.
제3차 전국 피정은 2017년 5월 16일(화)-18일(목) 경기도 용인시 수지성모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80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MBSR(스트레스 이완 명상: 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과 떼제 기도”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고, 박문수 박사(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소장)가 강의하였다.

2017년 2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7년 2월 23일(목) 춘천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20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사제 8명이 참석하였으며, 2016년도 결산 보고와 2017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 담당 사제 변경 건을 논의하였다. 2016년 자선 주일 포스터를 평가하고, 2017년 사순 시기 홍보 포스터를 검토하였다.

2017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3월 29일(수)-31일(금)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17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75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 스트레스 이완 명상)과 마음 비추기”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였으며, 박문수 소장(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이 강의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5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5호를 2017년 1월 6일(금)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지난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되돌아보는 평가 내용을 실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교회 수도자들의 사회 복지 조직에서의 최고 관리자 리더십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에 관한 학술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고,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카리타스학 실천 방법(‘누가 저의 이웃입니까?’)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이종길 전 나래울 관장의 사랑 나눔 활동을 인터뷰 방문 기사로 연재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소식’은 제주교구 사회복지국의 제주스마트복지관(가상복지관)의 활동을 소개하였고, ‘Caritas 외침’에는 통합 복지 타운 ‘나래울’ 복지관을 소개하는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최정묵 신부(청주교구)의 묵상 글을 실었다. 총 84면, 3,8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04년도 제3차 교구 사회복지회(국) 및 전국 단체 실무자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4년 10월 25일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교구 사회복지회(국) 및 전국 단체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한 11개 교구와 2개의 전국 단체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각 교구와 단체의 2005년도 사업계획서 발표에 이어 위원회 전국 사무국의 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업무 협조에 관한 질의 응답을 거쳐 기타 안건으로 영문 ‘caritas’에 대한 한글 표기를 ‘카리타스’로 변경하여 사용할 것과 사회복지위원회 표장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였다.

2004년도 제5차 전국 피정

2004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배론 성지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마지막 제5차 피정이 열렸다. 피정 참가자들은 삼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홍금표 신부의 사랑, 이해, 용서 등의 주제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 방한

2004년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인 홍콩 카리타스의 Kathi Zellweger 여사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에게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협력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주한 교황 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주교회의 사무처장 조규만 신부, 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 오덕주 회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대북 지원 활동과 관련하여 아시아 재단, 주한 스위스 대사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등을 방문하고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2004년도 사순 시기 운동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2004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에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참회와 극기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2004년도 사순 시기 운동”을 전국에서 시행하였다. 27년을 이어 온 사순 시기 운동은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신자들이 사순 시기 동안의 희생과 극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봉헌하고, 교구와 본당에서는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사랑 실천 운동이 다. 위원회에서는 담화문 6,100부, 포스터 3,000부를 제작하여 해외 교포 교회에 발송하고 사회복지회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기관,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각 교구별로 저금통 등을 자체 제작하여 모금에 활용하고 있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6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3월 26일 세상 굶주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위원회의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6호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르완다 학살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 전 르완다 난민들을 위해 헌신하던 이본 폼머라우 신부의 이야기와 지난 2003년도 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에 대한 보고 등을 실었다.

2004년도 제1-3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 실시

가툴릭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종사자들의 영성 강화를 위한 2004년도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이 2004년 2월 11-13일, 3월 17-19일, 5월 19-21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2박 3일 동안 개최되었다. 제1차 피정은 김화태 신부(성 라자로 마을 관장)의 지도로 전국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 성 라자로 마을 내 아론의 집에서 열렸으며, 제2차 피정은 총무 황용연 신부의 지도로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100명의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제3차 피정은 대전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정광열 신부(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2004년도 홍콩 카리티스 사회복지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2월 24-29일 홍콩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홍콩 카리타스 견학에는 연수단 인솔자인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 9개 교구(광주, 대구, 마산, 부산, 서울, 원주, 전주, 청주, 춘천) 사회복지회(국)에서 총 23명이 참가하여, 홍콩 카리타스의 조직, 운영,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홍콩 카리타스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등을 방문하였다.

국제 업무 자원 봉사단 활동 1주년 모임

2003년 3월 3일 첫 모임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국제 업무 지원을 위한 카리타스 자원 봉사단이 2004년 3월 12일 1주년 모임을 가졌다. 국제 카리타스와 위원회 해외 원조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봉사자들은 그동안 주로 국제 카리타스의 북한 원조, 이라크 전쟁 난민 지원 관련 자료 번역 작업에 참여하였다. 한글로 번역된 자료는 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또한 몇 가지 번역문은 가톨릭 언론 매체에 보도 자료로 배포되었다.

2004년도 교구, 전국 단체 실무 대표자 연수 겸 상반기 회의

전국 교구 및 전국 단체 실무 대표자 연수 겸 상반기 회의가 5월 13-15일 제주 서귀포 면형의 집에서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 가톨릭 사회복지 비전과 전략 토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모임에는 군종교구를 제외한 14개 교구의 사회복지 담당 신부 등 16명의 신부가 참석하였다.

룡천 사고 복구 지원과 2004년 북한 지원

국제 카리타스가 2004년 4월 27일 전 세계에 보낸 2004년 북한 긴급 구호 요청서를 통하여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식량과 의료 지원, 룡천 구호와 복구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5월 10일 북한 룡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에 미화 10만 달러를 전달하였다.

APHD 동아시아 지역 2004년 모임 준비

2004년 가을 한국에서 개최될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동아시아 지역 회의(내용: 아시아 주둔 외국군 문제와 평화 구축)의 준비를 위하여 동아시아 지역 대표인 일본 카리타 스야마구치 미치타카 신부, 일본 카리타스 국제 담당 야마구치 가오루, 그리고 APHD 사무국 홍보 담당 숀 켈리(Shawn Kelly) 씨가 2004년 3월 31일에서 4월 4일까지 방한하여 준비 모임을 가졌다.

2004년도 APHD 집행 위원회 회의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4년도 집행 위원회 회의가 2004년 5월 28일-6월 2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려, 우리나라를 포함, 마카오,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벨기에, 캐나다, 뉴질랜드 집행 위원, 아시아 카리타스 조정관, APHD 사무국 임원, 참관인 등 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한국 집행 위원 이상준 국제부장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복지 회보 통권 2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6월 1일 가툴릭 사회복지 회보 통권 제21호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지난해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 담당 사제와 실무자들의 토론의 장에서 나왔던 네 가지 주제(전문성 강화, 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 개발, 조직 체계 개선)를 심화시키고자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 담당 사제들이 제안하는 “가톨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제언”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APHD) 2003년 동아시아 지역 회의 참가

2003년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003년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sia Partnership for Human Development) 동아시아 지역 회의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와 국제 협력부장 이상준 씨 (APHD 한국 집행 위원)가 참석하였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APHD 사무국 등에서 총 10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의 평화 구축과 외국군 기지 주둔의 문제”에 대한 APHD 회의를 2004년 가을에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동아시아 지역 집중 지원 지역(중국) 사업인 윈난성(雲南省)의 소수 민족 자조 개발, 문화 보존 사업, 에이즈 예방 사업 지원 계획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2003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정기 총회 개최

2003년 12월 5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15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4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2003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으로 북한, 아프가니스탄, 라이베리아 등 11개 지역에 미화 47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방글라데시를 2004년도 해외 집중 원조 지원국으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밖에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상설화, 사무실 신축 제안,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 소위원회 서울 회의 개최, 한국가툴릭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 지원 종료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국제 카리티스 대북지원소위원회 회의 서울 개최

국제 기아에 시달리면서도 복잡한 정세 속에서 구호 사업이 접접 줄어들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한 국제 카라타스의 특별소위원회인 ‘대북지원소위원회(North Korea Country Group)’ 회의가 2003년 12월 10~11일 서울대교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의장을 맡고 았는 한국을 비롯하여 국제 카리타스 본부, 독일, 미국, 일본 카리타스의 실무자들, 아시아 카리타스 조정관과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인 홍콩 카리타스의 캐시 젤베거 여사, 북한 관련 자문 등이 이번 참가한 회의에는 주한 교황 대사 조반니 바티스타 모란디니 대주교와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틀간의 열띤 토론과 질의를 통해 “식량과 평화에 목말라 하는 북한 사람들”이라는 보도 자료를 발표하고, 계속된 빈곤 속에서 지난 7월 시작된 북한의 경제 개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하여 국제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였다.

2003년도 자선 주일

2003년도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 2003년 12월 14일 전국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제20회를 맞은 이날,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담화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금전만이 아닌 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주위의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도록 권고하였다. 한편, 이번 자선 주일에는 담화문 5,660부와 포스터 2,58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과 사회 · 복지 시설 기관에 배포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5호 발행

한국 교회의 공식적 해외 원조 10년 기념호의 마지막인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5호를 2003년 12월 15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30년 동안을 교회 해외 원조 활동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전 자문의 제언과 국제 카리타스의 이념과 주요 활동이 실렸으며, 10년 후원 회원 이야기와 2003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지원 내역이 실려 있다.

가톨릭 사회 복지 회보 통권 20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학술지인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0호를 2003년 12월 31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지난 11월의 전국 연수회에서 다루어졌던 “가톨릭 사회 복지 자원 개발”을 주제로 이수한 신부(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의 “말씀”과 이태수 교수(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의 “가톨릭 사회 복지의 자원 개발 현황 및 확충 방안”, 박경수 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본부장) 의 “사회 복지 물적 자원 개발 방안”, 한재랑 씨(관악사회복지 활동가)의 “자원 봉사 그룹 조직화”가 실렸고, 연수 보고에서는 2003년도 사회 복지 실무자 일본 연수에 관한 기사가 실렸으며, 인터넷 편람 등에 관한 정보가 실려 있다.

사회복지위원회 2003년 해외 원조 현황

주교회의의 해외 원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2003년 총 23개 사업에 미화 109만 2,758달러(한화 13억 22만 1,998원)를 지원하였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 는 대북 인도적 지원(식량, 의료 구호)에 미화 60만 달러(한화 7억 1400만 원), 이라크 전쟁 피해 구호에 미화 10만 9,545달러(한화 1억 3,035만 8,168원), 아프가니스탄 전쟁 피해 구호에 미화 5만 달러(한화 5,950만 원)를 지원하였으며, 지원 지역별로는 1) 아시아(11개 사업), 2) 아프리카(8개 사업), 3) 라틴 아메리카(1개 사업), 4) 유럽 (1개 사업), 5) 전 세계 차원(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사회 복지 주일 헌금의 10%)을 지원하였다. 지원 내용별로는 자연재해 피해 구호가 12개 사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쟁과 분쟁 난민 지원 5개 사업, 사회 복지 3개 사업, 개발 1개 사업, 기타 2개 사업(대북 인도적 지원,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등이었다.

집중 지원국 방글라데시 현장 방문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2003년 12월 위원회 총회에서 2004년도 해외 원조 집중 지원국으로 선정된 방글라데시에 대한 실태 파악과 구체적인 협력을 논의하고자 총무 황용연 신부, 국제협력부장 이상준 씨, 서울대교구 한마음 한몸운동본부 본부장 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상임 위원 김홍진 신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원조 사업 담당 이원호 씨,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무처장 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정광열 신부가 2003년 1월 3~7일까지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은 효율적인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 조정을 통해 한국 교회 원조 기구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조정 업무를 담당하고 방글라데시 사회 복지 사업(장애 아동, 여성 쉼터 등)을 지원하며,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방글라데시 소규모 공동체 자조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는 재학생들의 방글라데시 봉사(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모든 지원과 협력에서 방글라데시 주재 교황 대사관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2004년도 ‘해외 원조 주일’ 실시

세계의 굶주린 이들을 위하여 한국 교회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4년도 해외 원조 주일(전 사회 복지 주일)이 2003년 1월 25일 전국 각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금년은 해외 원조 사업에 대한 올바른 홍보와 신자들의 의식 강화를 위하여 주교회의 2003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그 명칭이 ‘해외 원조 주일’ 로 변경된 첫 해로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담화문을 통하여 빈익빈 부익부의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대신하여 사랑과 나눔으로 국경을 허무는 “사랑의 세계화”에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권고하였다. 이번 해외 원조 주일에는 포스터 2,970부와 담화문 5,920부 외에 강론 참고 자료 2,950부를 제작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 기관과 해외 교포 교회에 배포하였다.

2004년도 제1차 상임 위원 회의 개최

2004년도 제1차 사회복지위원회 상임 위원 회의가 2003년 1윌 30일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광주대교구 이재술 신부, 대 구대교구 이정효 신부, 부산교구 김병선 신부, 인천교구 이용권 신부, 장애인복지협의회 정순오 신부, 춘천교구 정형준 신부, 위원회 남혜현 수녀, 서창원 부장, 이상준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3년 결산 · 감사 보고와 2004년도 복지 분야별 전국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 심의, 대북 씨감자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3년도 제5차 피정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2003년 10월 22~24일 부산 명상의 집에서 개최된 제5차 피정을 끝으로 금년도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을 마감하였다. 허근 신부(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위원장 겸 성동노인종합복지관장)와 박성철 신부(서울대교구 알코올사목 센터)의 강론으로 진행된 이번 피정에는 전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125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자원 개발” 전국 연수회 개최

전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71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3년 10월 29~30일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의 자원 개발”을 주제로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한 연구, 조사, 방향 제시의 역할을 하는 전국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가톨릭 교회가 사회 복지를 위한 인적 · 물적 자원의 동원 가능성이 다양함에도, 실제로는 이러한 자원 개발과 동원에 다소 소극적, 비전문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으며, 향후 가톨릭 사회 복지의 발전을 위해서 현재의 자원 개발과 동원 방식을 살펴보고, 교회 정신과 환경에 걸맞은 바람직한 자원 동원 방법의 가치와 철학, 전략과 전망을 공동으로 제안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적 책임성을 갖춘 교회 내 사회 복지 전체 실무 책임지들이 모여 실제적인 방법론을 함께 토론하는 장으로 이번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태수 교수(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는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몇몇 사회 복지 시설과 본당에 대한 우편 설문 조사를 통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박경수 본부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한재랑 팀장(전 관악사회복지 사무국장)의 초청 강연이 있었다.

제2차 교구 및 복지 전국 단체 실무 책임자 회의 개최

2003년 10월 30일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2003년도 교구 및 복지 전국 단체 실무 책임자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14개 교구와 5개 전국 단체의 실무 책임자들, 전국 사무국 직원 등 총 24명이 참석하였으며, 2004년도 각 교구와 복지 전국 단체의 사업 계획 보고, 사회복지위원회 사업 계획(안) 보고, 위원회 총회 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일본 나고야 지역 사회 복지 연수

해외의 모범적인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살펴보고 국내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에서 이에 대한 활용과 발전올 모색하는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연수”를 2003년 11월 2~6일 일본 나고야 지역에서 교구와 종합 사회 복지관 실무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일본 나고야 지역 장애 인 종합 복지 단체 AJU(Aino Jikkoh Undo: Action for Love Movement), 알코올 의존자 재활 시설, 노인 복지 시설 산타 마리아 등을 방문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총회: 제17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가 “연대 의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2003년 7월 7~12일 교황청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총 375명이 참가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산부, 국제 협력 부장 이상준 씨, 한국 여성 대표 위원회 남혜현 수녀가 참가하였다. 총회 마지막 날인 7윌 12일에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원조의 지속과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결의하는 제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하였다.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2003년 집행 위원회: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2003년 집행 위원회 회의가 23게 회원 기구 대표와 참관인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3년 7윌 21~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려, 한국에서는 집행위원인 이상준 국제 협력 부장이 참가하였다.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3년도 제3, 4차 피정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교회 내 사회 복지 활동에 종사하는 이들의 영성 강화를 위한 제3, 4차 전국 피정을 2003년 5윌 21~23일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과, 8월 20~22일 안동 농은 수련원에서 개최하여 각각 116명과 117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회보 제19호, ‘희망’ 제33, 34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 회보 통권 제19호를 2003년 7윌 25일 발행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제33, 34호도 2003년 7월 5일과 9월 22일에 각각 발행하였다.

이라크 주둔 서희 부대 지원: 서희 부대의 요청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군종교구 한국 가툴릭 군종 후원회와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의 협조로 매일미사, 성가집, 기도서 그리고 십자고상, 성모상 등의 성물들을 2003년 8월 27일 이라크 주둔 서희 부대에 전달하였다.

태풍 ‘매미’ 피해 긴급 구호 지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9윌 16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마산교구와 부산교구에 국내 긴급 구호 지원금 15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전달하였다.

전국 실무자 토론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각 교구 사회복지회와 복지 전국 단체 실무자들이 모여 가톨릭 사회 복지 체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전체 실무자 회의 및 연수를 올해는 토론회로 열었다. 6월 4~5일, 1박 2일 동안,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총무 황용연 신부 외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특히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장 신부 외에 시설 · 기관에 있는 신부 19명과 각 교구 · 단체의 실무자 38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조를 이루어 토의 과제를 선정하고 토론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소집단 투표 의사 결정법(NGT: Nominal Group Technique)을 응용한 토론법에 따라 사회 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가툴릭 사회 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가툴릭 사회 복지 정책 개발, 가툴릭 사회 복지 조직 체계(Network) 개선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원조 10년 기념 미사와 행사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한국 교회의 해외 원조를 공식 결의함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10년 동안, 사회 복지 주일(매년 1월 마지막 주일) 2차 헌금과 후원 회원들의 성금으로 전 세계 332개 해외 원조 사업에 1백억 원(미화 약 1천만 달러)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해외 원조 활동 10년을 기념하여 지난 6월 15일 중구 유락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사와 기념행사가 열렸다.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전임 총무 최기식 신부(원주 천사들의 집 원장), 그리고 김홍진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를 비롯하여 8명의 위원 신부가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였다. 현재 위원회 세계기아민돕기후원회에는 100여 명의 10년 회원들이 후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였다. 미사 후에는 ‘위원회의 해외 원조에 관한 보고서’ 를 발표하고, 방한 중이던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담당자인 캐시 젤베거(홍콩 카리타스) 여사의 대북 지원에 관한 설명이 있은 후 다과를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 회원틀과 8년 동안 발송 작업을 맡아 온 레지오 마리애 봉사자들과 통역, 번역 자원 봉사자들도 함께했다.

전국 협의회 총회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6월 15일 서울 유락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 외 10명의 위원 신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제1차 전국 협의회 총회를 열었다. 이재술 신부(광주), 김명선 신부(부산), 김홍진 신부(서울), 윤용배 신부(수원), 최숭근 신부(안동), 이대원 신부(제주), 김상수 신부(청주), 이상해 신부(결핵사업연합회), 정광열 신부(아동복지협의회), 그리고 위원회 사무국의 최재선 자문, 남혜현 수녀, 서창원 부장, 이상준 국제 담당이 참석하였다. 회의 내용으로는 사회 복지 주일 명칭 변경,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원조 심의 기준과 절차 수정, 2003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 심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기타 안건으로 가톨릭 사회복지연구소 설립, 한국종교계사회복지대표자협의회의 사단법인화에 관한 논의, 복지 분야별 전국 협의 단체 제반 문제, 카리타스 상징과 로고 사용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2003년 상반기 해외 원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상반기 해외 원조로 전 세계 12개 사업에 총 미화 54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사업 주체별로 보면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9개 사업에 미화 47만 달러, 국내 교구 · 수도회 해외 사업 지원 요청 2개 사업에 2만 달러,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지원 요청 사업에 5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이번 상반기 해외 원조에서 지원을 받은 나라는 북한과 이라크를 포함하여 에리트레아, 콩고민주공화국, 말리, 페루, 파키스탄, 터키, 스리랑카, 러시아, 중국, 기타 아시아 지역이며, 가뭄, 홍수, 지진,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난민 구호 사업과 빈민들의 식량, 의료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라크 전쟁 난민과 세계 기아민 돕기 모금

지난 4월, 미국의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라크 난민들의 참상이 국내외에 알려지면서 사회 전반적인 모금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을 계기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는 이라크 인들과 기아로 허덕이는 북한 등 세계의 굶주린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4월 20일 가툴릭신문과 평화 신문에 “먹을 것과 의약품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하면서 시작된 모금 운동은 평화 신문사와의 공동 주최로 평화 방송, 각 교구 주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되었다. 이에 대한 각 교구와 본당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7월 10일까지 접수된 성금은 총 1억9천3백8십여만 원에 이르며, 계속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제6기 사회 복지 교육 과정

가톨릭 교회 내 600여 사회 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사회 복지 교육 과정 제6기 교육이 7월 7~12일 5박 6일 동안, 수지 성모교육원에서 실시되었다. 일반적인 사회 복지 이론을 습득하고, 종사자 간의 연대와 상호 작용을 통해 소명 의식과 자신감을 얻도록 하고자 본 교육 과정의 내용은 각 대학 사회복지학과의 기본 교육 과목과 사회 변동에 따른 교육 수요를 참조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구성되며 각 교육 과정 참가자들의 평가를 통해 매년 양질의 교육 내용을 담으려 하고 있다. 아침 6시 반에 기상하여 늦은 시간까지 한국(가톨릭) 사회 복지의 이해(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 교수), 사회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목원대학교 심재호 교수), 사회 복지와 가톨릭 영성(상계 종합사회복지관 최부식 신부), 사회 복지 정보화 마인드(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 치료 레크레이션(채준안 교수), 현행 사회 복지 관계 볍규(전주대학교 윤찬영 교수), 프로그램 개발 기법(숭실대학교 정무성 교수), 사회 복지 행정(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종승 부장), 상담 원리와 기볍(숭실대학교 노혜련 교수), 사회 복지 자원 개발(대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백남덕 관장), 특강으로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자문)의 강의와 참가자들의 현장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신부 2명, 수도자 20명을 포함한 총 37명이 수료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인 캐시 젤버거 여사 방문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인 캐시 젤버거 여사(홍콩 카리타스)가 2003년 6월 10~18일 방한하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원조 10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국제 까리따스의 대북 지원 상황을 설명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는 해외 원조 10년 기념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시작된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캐시 젤버거 여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한편 캐시 젤버거 여사는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만나 대북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고, 평화 방송 · 평화 신문, 가톨릭 신문을 비롯한 일반 언론사와 인터뷰를 갖고 대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대북 지원 관련 단체의 관계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한국 종교계 사회 복지 대표자 협의회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조찬 간담회

2003년 4월 30일 (수) 보건복지부 김화중 장관의 초청으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한국 종교계 사회 복지 대표자 협의회(이하 한종사협)의 조찬 간담회가 서울 정통 세실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주교회의 사회 복지 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에서는 총무 황용연 신부를 대신하여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으며, 구세군 대한 본영 사회 복지 부장 김남선 사관, 기독교 대한 감리회 본부
사회 평신도국 선철규 부장(총무 엄마리 장로 위임),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이용권 사무국장(지거 스님 위임), 대한 성공회 사회 선교부장 송경용 신부,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사회부 총무 류태선 목사, 서울 가툴릭 사회 복지회 부회장 김경하 신부, 원불교 정인덕 교무, 한국 기독교 장로회 사회 복지 선교 협의회 김광수 목사, 대한 불교 천태종 복지 재단 정책실장 강시용 스님, 진각 복지 채단 사무처장 장지현 정사, 한종사협 이호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참여정부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지난 간담회(2003년 2월 7일)에서 건의한 한종사협의 사단법인화 추진 협조, 매 분기별 장관 간담회 정례화, 사회 복지관 자부담(20%) 폐지 검토 방안, 미신고 시설 지원과 복지 시설 총액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사회 복지 정책실장이 보고하였다. 그 밖에도 복지관 자부담 문제와 보육 업무의 여성부 이관 문제, 복지 문화 정책 지원 관계, 아동 양육 민관 지원 차별 문제와 노숙인 복지 문제 등에 관한 의견 교환과 정책 건의를 통하여 민관 협력 관계를 마련하고, 활동 교류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라크 가톨릭 신자틀의 상황 홈페이지 게재

이라크 전체 인구 약 2,300만 명에서 그리스도인 숫자는 약 8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3%이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칼데아 예법을 따르는 천주교 신자가 약 50만 명으로 가장 큰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라크 우르(Ur)는 아브라함의 고향(창세 11,27-28 참조)이기도 하다.
주교회의 사회 복지 위원회는 이라크 가톨릭 신자들의 상황을 일부나마 설명해 주고 있는 프랑스 잡지 Le Monde diplomatique 2000년 1월 기사를 번역하여 위원회 홈페이지(www.caritas.or.kr) 에 게재하였다. “이라크 그리스도인들의 골고타를 향한 여정”이란 제목의 번역문은 위원회 홈페이지 ‘세계 기아민 후원회’ 의 ‘해외원조 게시판’ 에 실었으며, 영어 전문은 위원회 영문 홈페이지 ‘Resources’의 ‘News’에 실었다.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과 조정관 방한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 스리랑카의 비안니 페르난도(Vianney Fernando) 주교와 조정관인 인도의 이본 암브로이즈(Yvon Ambroise) 신부가 2003년 5월 16(금)~19일(월)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다.
방문 기간 동안,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과 조정관은 주교회의 사회 복지 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만나 한국 카리타스의 역사, 조직, 최근 활동 그리고 아시아 카리타스의 활동에 관하여 설명하며, 질의와 응답을 주고받았다. 또한 음성 꽃동네, 명동 주교좌 착한 수녀 성당, 목자회 등을 돌아보고, 평화방송 · 평화신문, 가톨릭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후 5월 19일 출국하였다.

2003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3년 1월 29일(수)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03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신임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상임위원 최부식 신부(서울대교구), 이정효 신부(대구대교구),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정순오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 사무국 실무자 4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위원회 2002년도 결산과 감사에 관한 보고와 추인이 있었고, 복지 분야별 전국 협의 단체 지원금에 관한 심의와 배정이 이루어졌다.

2003년도 제1, 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3년 2월 11(화)~13일(목) 전주 천호 성지 피정의 집에서 열린 2003년 제1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72명이 참가하였으며, 가톨릭 사회복지 종사자의 정체성을 성서를 통하여 알아 보았고, 힘든 생활을 하는 종사자들의 소진 정도를 측정하여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03년 3월 5(수) ~7일(금)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열린 2003년 제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147명이 참가하였으며, 교황님의 권고에 따라 중동과 북한의 평화 정착을 위한 묵주기도로 피정을 시작하였고, 그리스도교 사회복지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한국 까리따스 자원 봉사단

2003년 3월 3일(윌) 사회복지위원회 해외원조 업무 지원을 위한 까리따스 자원 봉사단이 구성되었다.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로 외국 자료(영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를 정리 번역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매주 한 차례 있는 정기 모임을 통하여 한국 해외 원조에 관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외국 교회의 해외 원조에 관한 연구도 할 계획이다.

사순 시기 운동

2003년 3월 5일(수) 재의 수요일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이웃 사랑의 복음을 실천하기 위한 ”사순 시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사순 시기 운동은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신자들이 사순 시기 동안 희생과 극기를 통하여 모은 성금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봉헌하고, 교구와 본당에서는 이를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운동을 위하여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사도 20,35)”라는 제목의 2003년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6,500부와 계란 꾸러미가 실린 사순 시기 포스터 2,750부를 제작하여 전국 본
당과 사회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희망」 32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3월 25일(화) 「희망」 32호 8, 300부를 발행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희망」 32호에는 해외 원조의 필요성과 절차와 방법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2003년은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교회의의 결정에 따라 공식적인 해외 원조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서 올해에 발행되는 「희망」은 해외 원조와 관련된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희망」은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원들을 위한 회보로서 1년에 4회 발행된다.

2002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2년 11월 29일(금)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02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위원 김홍진 신부(서울대교구), 이재술 신부(광주대교구), 이정효 신부(대구대교구), 이석희 신부(부산교구), 정순오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 사무국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2002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배정액 심의를 비롯하여 2003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사업 계획 (안)과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2002년도 전국협의회 총회

2002년 11월 29일 (금)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 이어 열린 2002년도 전국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상임위원들을 비롯하여 윤용배 신부(수원교구),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이현로 신부(청주교구), 김화태 신부(한국 가톨릭 나사업 연합회), 최용병 신부(한국 가톨릭 아동 복지 협의회)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2년도 활동 보고에 이어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심의한 2002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배정액, 2003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하였다. 그 밖에 사회 복지 분야별 전국협의단체 승인 내부 지침 제정 필요성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한국 가톨릭 실직 노숙자 복지 협의회 활동 연장 신청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연장하도록 하였다.

제19회 자선 주일 실시

2002년 12월 15일(일) 제 19회 자선 주일을 맞아하여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선 주일 포스터와 담화를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을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뜻이 가난한 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의 표시이므로, ‘먼저, 그리고 특별하게’ 가난한 이들에 대하여 나눌 것”을 강조하였다. 지선 주일의 2차 헌금은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의 복지 활동에 사용된다.

2003년도 사회 복지 주일 실시

2003년 1월 26일(일) 사회 복지 주일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위원회는 사회 복지 주일 포스터와 담화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사랑의 세계화를 만들어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 이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가는 세상 속의 ‘세계화’ 를 거부하고, 검소하고 단순한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세계화’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을 권고하였다.
사회 복지 주일은 신자들에게, 해외에 굶주린 이들을 위한 나눔의 정신을 일깨우고, 가난한 이들과 이방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도록 하고자 매년 1월 마지막 주일에 지내고 있으며,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사회 복지 주일 2차 헌금 전액을 사회복지위원회가 교회의 공식적인 해외 원조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2002년도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 발행

사회복지위원회는 2002년 12월 23일 기준 2002년도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을 발행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기관에 배포하였다.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은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현재 상황을 올바로 파악하여 그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이면서 사회 복지 기관 · 시설의 현황과 사업 내용을 교회 안팎에 알리는 소중한 홍보 자료이다. 1999년도 편람에서는 524곳의 사회 복지 기관 · 시설을 소개하였고, 2002년도 편람에서는 그 동안 변동된 내용을 반영하여 620곳의 사회 복지 기관 · 시설에 관해 수록하였으며,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의 현황 분석을 담아 기초 자료
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사회복지위원회는 2002년도 편람에 수록된 내용을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편람”을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 제31호와 「가톨릭 사회 복지」 제18호 발행

사회복지위원회는 회보 「희망」 제31호를 2002년 12윌 18일 발행하였는데,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신부들의 글과 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 최재선 자문의 회고담을 연재하였으며, 최근 극심한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남부 아프리카 레소토와 앙골라의 상황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다. 또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제18호를 2003년 1윌 23일 발행하였는데, 현재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의 현황 분석을 특집으로 다루었고 전국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사회 복지 관련 전국 단체의 소식을 비롯하여 미신고 시설 관련 기사, 가톨릭 알코올 상담소, 홍콩 까리따스 방문기 등이 실려 았다.

2002년도 해외 원조

사회복지위원회는 2002년도 해외 원조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대한 총 21개 사업에 미화 67만 5,685달러(한화 820,859,744원)를 지원하였다. 지원 사업은 북한,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중국, 파키스탄 등의 아시아 사업 9개,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리타니, 앙골라, 우간다, 잠비아,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등의 아프리카 사업 10개, 중동 팔레스타인 구호 사업 1개, 그리고 전세계 평화 교육 사업 지원 1개이며, 지원 내용은 화산, 가뭄, 홍수, 태풍에 따른 긴급 구호
와 기아민 식량 지원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특히, 전체 해외 원조 사업 가운데 북한 지원 사업에 가장 큰 금액인 미화 42만 6,385달러(한화 515,057,434원)를 지원하였으며, 다음으로 아프가니스탄 난민 구호 사업에 미화 5만 7,300달러(한화 73,621,710원)를 지원하였다.

2020년도 해외 원조(SOA: 국제 까리따스 요청 사업)

번호

수혜국(지역)

원조 요청 기구

지원 내용

원조액

(US $)

(한화)

1파키스탄SOA 50/2001아프가니스탄 난민 긴급 구호(추가)37,30049,225,710
2콩고민주공화국SOA 11/2002고마화산피해 긴급구호10,00013,190,000
3스리랑카SOA O2/2002내전 피해 복구지원5,0006,022,500
4예루살렘(팔레스타인)SOA 12/2002위기 공동체 긴급 구호5,0006,022,500
5말라위SOA 14/2001기아민 긴급 구호20,00024,090,000
6북한SOA 15/2001기아민 식량과 의료 구호426,385515,057,434
7인도SOA 17/2001폭력 사태 피해 긴급 구호5,0006,022,500
8잠비아SOA 24/2001가뭄 피해 긴급 구호10,00012,045,000
9탄자니아SOA 27/2001홍수 피해 긴급 구호5,0006,022,500
10중국부산교구 구라 마리아회중국 나환우 의료 지원10,00012,453,000
11우간다서울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빈민 지원 사업10,00011,760,000
12아시아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빈민 자조 개발 사업50,00058,925,000
13마다가스카르SOA 32/2002태풍, 해일, 기근 피해 구호10,00012,198,000
14아프가니스탄SOA 33/2002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지원20,00024,396,000
15앙골라SOA 37/2002기근 피해 구호10,00012,198,000
16인도SOA 40/2002가뭄 피해 구호10,00012,198,000
17파키스탄SOA 41/2002가뭄 피해 구호5,0006,099,000
18코트디부아르SOA 46/2002내분 난민 구호10,00012,198,000
19모리타니SOA 47/2002가뭄 피해 구호5,0006,099,000
20레소토SOA 48/2002가뭄 피해 구호10,00012,198,000
21전세계국제 까리따스평화 교육 사업 지원2,0002,439,600

총  계

675,685820,859,744

2002년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10월 23(수)~25일(금) 광주 예수고난회 명상의 집 에서 열린 2002년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최부식 신부(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사회복지회 부회장)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 110명이 참가하였으며, 신약성서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 를 둘째 피정 자료로 사용하였다.

수해 · 태풍 피해 교구 지원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를 통하여 전달된 해외 한인 신자들의 수재 의연금을 2002년 10월 18일에 원주교구와 춘천교구에 각각 50,910,000원씩 지원하였다. 이미 긴급 지원된 1억 1천만 원과 함께 2002년 8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사회복지위원회가 수해 · 태풍 피해 교구에 지원한 총액은 211,820,000원이다.

2002년 홍콩 까리따스 견학 연수

2002년 11월 10(일)~16일(토)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종합 복지관의 실무 책임자 23명이 홍콩 까리따스를 견학하였다.
이번 연수 목적은 홍콩 까리따스의 조직과 운영 체계를 통하여 홍콩 교회 사회복지 현황과 사회복지 사업을 파악하고, 홍콩 까리따스의 지역 사회 복지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회복지 기관 ·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한 방법을 모색하여 지역 사회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회복지위원회의 홍콩 까리따스 견학 연수는 1993년, 1997년, 2002년 2001년, 모두 4차례 실시되었다.

2002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전국 연수 개최

2002년 9월 3일 (목) 서울 중구 복지 센터 이벤트 홀에서 열린 2002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전국 연수회에는 전국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와 본당에서 1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최근 복지 수요의 증가와 주5일 근무제 실시와 미신고 시설 신고제 등 사회 복지 제도 변화의 시기에 개최된 것으로, 이태수 교수(꽃동네 현도 사회복지 대학교)가 2002년 3~5월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 · 기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는 정진모 관장(하상 장애인 종합 복지관), 나형규 신부(살레시오회 나눔의 집), 이현숙 원장(장애인 재활 시설 사랑손)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2002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8월 21(수)~23일(금)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열린 2002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차동엽 신부(인천교구 사목 연구소)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120명이 참가하였다.

월드컵 기념품 CAFOD에 전달

2002년 6월 한국 까리따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잉글랜드 웨일즈 까리따스 CAFOD(Cathouc Fund for Overseas Development, Caritas England & Wales)의 요청으로 문화관광부의 협조를 얻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월드컵 기념 배지 1,000개, 티셔츠 100벌, 모자 100개를 CAFOD로 송부하였다. 이 기념품은 영국 청소년의 세계 빈민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다.

수해 · 태풍 피해 교구 긴급 지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여름 수재민들의 피해 현황을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파악한 다음, 피해 교구에 아래와 같이 긴급 구호 지원금을 보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수해 · 태풍 피해 교구 긴급 구호 지원 내역을 보면 다음과 같다.

지원 일자

교 구

지원액

8월 20일

마 산

1천만 원

8월 20일

부 산

1천만 원

9월 3일

광 주

1천만 원

9월 3일

원 주

1천만 원

9월 4일

청 주

1천만 원

9월 3일

춘 천

1천만 원

9월 4일

1천만 원

9월 4일

전 주

1천만 원

9월 10일

대 구

1천만 원

9월 10일

안 동

1천만 원

합  계

1억 1천만 원

〈2002. 9. 19.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제공〉


또한, 주교회의 사무처에서는 수재민들을 위하여 미국 교포 신자들을 비롯한 국내외 은인들이 보내 온 성금을 모아 원주교구와 마산교구에 각각 37, 916, 273원과 70,00,000원을 보냈고, 태백시 장성면 수해 주민틀에게 1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였다.

2002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2년 6월 12일(수)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열린 2002년도 제1차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 상임위원 이정효 신부, 이석희 신부, 정순오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주교회의 2002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승인 받은 사회복지위원회 신규 회칙에 대한 보고와 복지 분야 전국협의단체 인준 규정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이어 복지 분야 전국단체 지원금 배정과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 계획과 상반기 해외 원조에 관한 심의가 이루어졌는데 북한, 잠비아, 중국, 우간다 등지에 10개 사업 총 미화 420,000달러를 배정하였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집행위원회 정례회의

2002년 5월 19(일)~23일(목)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Asia Partnership of Human Development)의 2002년 집행위원회 정례회의에 사회복지위원회 국제 업무 담당 이상준 씨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1년 APHD 총회 평가, 2002~2005년 APHD 운영 계획, APHD 30주년(1973~2003년)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2002년 APHD 예산(미화 2,348,418달러)을 심의하였다. 또한 “세계화와 평화에 관한 종교 간 전망”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집행위원들과 페낭 교구장, 말레이시아의 성직자, 수도자, 여러 종교의 사회학자, 사회운동가 등 모두 53명이 참석하였다.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특별소위원회

2002년 6월 20(목)~21일(금) 바티칸 국제 까리따스 본부에서 열린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특별소위원회 회의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와 국제 업무 담당 이상준 씨를 비롯하여 독일, 미국, 벨기에, 영국, 호주, 홍콩 까리따스, 아시아 까리따스와 국제 까리따스 사무국, 교황청 국무원과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대표 등 모두 1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2001년 11월 11(일)~12일(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1995~2001년) 평가회의의 결의에 따라 소집된 것으로서 북한 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협의가 있었는데 대북 지원에 관한 여론화와 대중 의식 강화 활동 노력, 홍콩 까리따스를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실무 집행 기구로 재위임, 북한 지원에 대한 질의 · 응답 안내서 작성, 북한 지원 때에 농업 복구와 의료와 사회 개발 지원에 주력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협의회 토론회 개최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분야의 연대와 역할을 강화하고자 구성된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대표자협의회는 2002년 7월 16일(화)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미신고(소규모) 사회복지 시설 신고제 시행에 따른 종교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토론회에는 천주교를 비롯하여 8개 종단에서 약 450여 명 이 참석하였다.
이 토론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책국장의 정책 설명과 “종교계 미신고 시설에 관한 실태와 운영 현황”, ‘미신고 시설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으로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된 지 4년째가 되었지만 아직도 소규모 시설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크고 작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보다 좋은 정책을 위하여 종교계- 사회복지 시설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모아 각 시설과 대상자들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2002년 전반기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연수회와 회의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의 주관으로 2002년 4윌 3(수)~4일(목) 대구대교구청 꾸르실료 교육 회관에서 열린 2002년 전반기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연수회와 회의에는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 (국)와 사회복지 관련 전국 단체의 실무자 4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서 “가톨릭 사회복지 영성과 종사자의 비전”, 김상곤 부장(중앙 대학교 부설 종합 사회복지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 기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또한 회의에서는 2002년도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편람」 제작,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 개통에 따른 협조 사항,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회 차원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대구 시립 희망원과 대구 가톨릭 치매 센터를 방문하여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들과 시설 생활인들을 만났다.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백서」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사회복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이틀에게 도움을 주고자 교회 내 사회복지 활동의 정신과 영성, 사회복지의 조직 체계 현황과 전망, 사회복지 시설 · 기관 현황과 전망, 본당 사회복지 활동의 현황과 전망, 통일과 교회 사회복지, 해외 왼조, 새 천년기와 가툴릭 사회복지 등의 내용이 담긴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백서」(2002년 4월 24일 발행) 2,800부를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 · 기관과 관련 단체에 배포하였다.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백서」는 2000년대 새 천년기를 맞이하여 사회복지 활동의 방향과 전망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1995년에 구성된 ‘21세기 가톨릭 사회복지 준비위원회’가 1999년까지 사회복지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의 연수회와 심포지엄에서 나온 자료들을 엮은 것이다.

2002년 제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5윌 15(수)~17일(금) 경기도 파주 예수 마음 배움터에서 열린 2002년도 제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라는 주제로 김영진 신부(원주교구 남천동 성당 주임)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 종사자 94명이 참가하였다.

제12회 사회 복지 주일 행사 실시

2002년 1월 27일(일) 사회 복지 주일 행사가 각 교구에서 열렸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아프간 난민과 세계의 굶주린 이들에게 사랑을 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위원장 장봉훈 주교의 담화와 사회 복지 주일 포스터 그리고 사회 복지 주일 강론 참고 자료를 각 교구에 배포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 사회 복지 주일 2차 헌금을 해외 원조에 쓰고 있는데, 북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어려운 이들에게 매년 10억 원 이상의 금액을 지원해 오고 있다.

사순 시기 운동 실시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로 사순 시기 운동이 2002년 2월 13일(수)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사회복지위원회는 ‘너회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는 복음 말씀을 주제로 하느님께 받은 무한한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하느님의 은총에 보답하도록 권고한 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와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 교구에 배포하였다.

2002년 제1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3월 6(수)~8일(금) 경기도 가평 고향마을 피정의 집에서 열린 2002년도 제1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김홍진 신부(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국장 겸 사회복지위원회 총무)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 106명이 참가하였다.
2002년도 제2차 피정은 5월에 경기도 파주 예수마음배움터에서, 3차 피정은 8월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4차 피정은 10월 광주 명상의 집에서 할 예정이다.

러시아 까리따스 총회 참석

2002년 1월 27(일)~2월 1일(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까리따스 총회에 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국장이 참석하여 “한국 사회 변화와 이에 따른 한국 교회 및 한국 까리따스의 응답”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2년 동아시아 회의 참석

2002년 3월 12(화)~16일(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2년 동아시아 회의에 사회복지위원회 국제담당 이상준 씨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중국, 아시아 지역 러시아, 북한 등지의 개발 사업 지원 가능성과 이를 위한 동아시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전국 협의회 총회

2001년 12월 3일(목)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에서 열린 2001년도 전국 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김홍진 신부 외 13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1년도 활동 보고에 이어 2002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하였고. 주교회의 전국위원회의 준칙에 따른 새 규약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이어 2001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에 대한 지원금 심의를 통하여 약 4억 원에 관한 배정이 이루어졌으며, 회의 뒤에 청와대 복지 노동 수석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교구 사회 복지 활동과 운영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2001년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연수회

2001년 10월 18(목)~20일(토)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 실태 조사 결과 보고”라는 주제로 열린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연수회에 전국 사회 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 약 47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2001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연구 조사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우리신학연구소에 의뢰하여 실시한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 내 종사자 의식 실태 조사 사업에 대한 분석을 보고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2001년 제4차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1년 10월 24(수)~26일 (금) 전주 나바위에서 열린 2001년도 제4차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최기식 산부(원주교구 가톨릭 사회 복지회 회장)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 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92명이 참가하였다.

홍콩 까리따스 견학 연수

2001년 11윌 4(일)~10일(토)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종합 복지관의 실무 책임자 18명이 홍콩 까리따스를 견학하였다.
이번 연수는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종합 복지관 실무자틀이 사회 복지 사업이 활발한 해외 까리따스를 견학함으로써 사회 복지 사업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넓히며,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한 방법론과 프로그램을 인식하고 개발하여 한국 교회 사회 복지 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연수단은 홍콩 까리따스 본부를 방문하여 전체 조직의 운영과 체계에 관한 일반적인 소개를 들은 뒤에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종합 복지 센터 등의 여러 분야별 사회 복지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였다.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평가회의 참석

2001년 11월 11(일)~12일(원)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평가회의에는 한국에서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와 최재선 사무국장, 북한에서 내각 직속 큰물 피해대책위원회 리시홍 위원장 대행과 김창민 실무 담당, 국제 까리따스 던컨 사무총장, 아시아 까리따스 조정관 이본 신부, 홍콩 까리따스 국제 담당 캐시 여사, 각국 까리따스 대표, 평양 주재 유엔 기구 대표와 모니터링 책임자 등 모두 13명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는 1995년부터 진행되어 온 국제 까리따스의 북한 지원에 관한 평가회의로서 “국제 까리따스는 북한 지원을 계속하며, 지원 형태는 지금까지 해 온 대로 홍콩 까리따스를 실무 책임기구로 하고, 까리따스 회원 각국 기구들이 북한 지원에 더 많은 참여와 기여를 하도록 호소하고, 북한 지원 특별소위윈회를 활성화하고, 지난 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식량 지원, 농업 지원, 의료 지윈에 주력하며, 지원 지역을 함경남북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하여 한반도 동해안 지역에 집중하기”로 결정
하였다.
북한 지원과 관련된 많은 까리따스 회의 가운데 북한 측 대표가 참석한 것은 아번이 처음이며, 북한 측은 이 회의에서 까리따스에 깊은 감사를 표명하였다.

제8차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총회

2001년 11윌 17(토)~24일(토) 마카오에서 열린 재8차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 총회에 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사무국장과 국제 업무 담당 이상준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불참한 파키스탄 까리따스를 제외하고 가톨릭 개발 기구 23개 회원 가운데 22개 기구의 대표 50명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세계화가 아시아의 가난한 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성찰과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모든 활동에서 신앙 성찰과 영성이 중요함을 확인하였고, 지난 4년간의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4년간의 사업 목표와 전략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설시

2001년 8월 22(수)~24일(금)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열린 2001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89명이 참가하였다.
이 피정을 지도한 부산교구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조옥진 베드로 신부는 사회복지 실무를 담당하는 종사자들이 상담과 봉사를 통하여 어떻게 영성적인 삶을 이루어 나갈 것인가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교육 담당 설무자 회의

2001년 9월 3일(윌) 교구 사회복지회(국) 교육 담당 실무자 회의가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7개 교구에서 8명의 교육 담당 설무자틀이 모인 가운데 각 교구 간 교육 관련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회의가 있었다. 이 회의에 참석한 교육 담당 실무자들은 교구별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병과 보고를 하였고, 청소년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활성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구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정례 모임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회의 겸 연수회

2001년도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회의 겸 연수회가 4월 26(목)~27일(금) 부산 성 분도 명상의 집에서 열렸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총무 신부를 비롯하여 서울, 춘천, 대전, 인천, 수원, 원주, 대구, 부산, 마산, 광주, 전주의 11개 교구 실무자와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채선 사무국장의 “교회 사회복지 활동의 조정 업무에 관한 지침”에 대한 강의와 “교구 및 전국 단체의 조정 업무”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그리고 대구대교구의 “본당 사회복지사 파견 사업”에 관한 발표와 2001년도 전국 연수회 사업 실시 안내와 2001년도 “가툴릭 사회복지 시설·기관 현황” 조사 결과에 관한 설명 그리고 실무자 해외 연수 프로그램 실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두 차례의 교구 실무자 회의 가운데 교구 간 협력과 의견 교환을 위한 1박 2일의 연수회를 겸한 회의로 치러졌다.

2001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1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가 6월 28일(목)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산부, 상임위원 이정효 신부(대구) , 배상복 신부(부산), 정순오 신부(장애인복지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금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와 전국 분야별 복지협의단체에 관한 지원금에 대한 배정 심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001년 4윌 실무자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교구 실무자 해외 연수 프로그램 계획에 대한 심의가 있었으며, 그 밖에 사회 복지 주일의 적극적인 홍보와 해외 원조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제4기 가톨릭 사회복지 교육 과정

가톨릭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지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개설된 “가톨릭 사회복지 교육 과정”의 제4기 과정이 2001년 7월 9(월)~14일(토) 경기 수지 성모교육관에서 시행되었다. 이 교육 과정은 각 대학 사회복지학과와 (舊)국립사회복지연수원의 기초 교육 과정을 참고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마련되었다. 이 과정을 통하여 단기간에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들이 교회 사회복지 영성, 사회복지의 기초적 이론과 정책과 실무를 습득하고, 교회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과 각종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연대감을 높이고 재교육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도록 기획하였다. 이 과정의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여 교회 내의 인사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0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0년 11월 28일(윌)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에서 열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0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 상임위원 배상복 신부(부산), 사무국 최재선 국장, 남 베르나데타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1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보고, 2000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에 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2000년도 제2차 전국협의회 총회

2000년 11월 28일(윌)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에서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 이어 열린 2000년도 212차 전국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를 비롯하여 임헌규 신부(춘천), 황용연 신부(대전), 홍현웅 신부(인천), 윤용배 신부(수원), 배상복 신부(부산), 이현로 신부(청주). 장병욱 신부(마산) , 이재술 신부(광주) . 김화태 신부(나사업연합회),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장애인복지협의회·맹인선교협의회), 이창준 신부(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남 베르나데타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1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하였고, 2000년도 하반기에 북한을 비롯하여 수단,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대한 원조 문제를 결정하였다.

2000년도 전국협의회 임시총회

2000년 6월 28일(수)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에서 열린 2000년도 전국협의회 임시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배종호 신부(춘천) 황용연 신부(대전), 배상복 신부(부산), 이현로 신부(청주), 장병욱 신부(마산), 공한영 신부(안동), 이재술 신부(광주), 오정선 신부(전주), 최용병 신부(아동복지협의회),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 · 장애인복지협의회 · 맹인선교협의회), 이창준 신부(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백 보스코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회복지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관하여 준비 책임자 황용연 신부와 최용병 신부가 보고를 하였으며, 대구대교구 이상해 신부를 한국가톨릭결핵사업연합회 지도신부로, 서울대교구 정순오 신부를 한국가톨릭맹인선교협의회 지도신부로 인준하였다. 또 해외 원조와 위원회 홈페이지 개설 문제 등을 심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