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교회의 문헌
201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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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기술과 교회의 가르침
핵기술과 교회의 가르침
「핵기술과 교회의 가르침」
- 핵발전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성찰 -
 
 
핵기술과 교회의 가르침








- 분 류: 주교회의 문헌
- 규 격: 46판(128×188㎟), 무선철
- 면 수: 128면
- 가 격: 2,000원
- 대 상: 모든 신자
- 발행일: 2013년 11월 25일
- 발행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구 입: 업무부 ☎ 02-460-7582~3

 




 
▣ 소개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핵발전이 우리나라와 세계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상황은 결코 개개인의 이득을 따지며 대안과 시기를 가늠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류를 위해 당장 결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핵기술과 관련된 환경, 경제, 사회, 평화 등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핵발전을 반대하는 주장뿐 아니라 찬성하는 주장도 함께 다루며, 읽는 모든 이가 현실적으로 복잡한 이 문제들을 보편적인 가치와 사회 교리의 관점에서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 소책자를 편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핵무기’(nuclear weapon)의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서 ‘핵’ 대신 ‘원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nuclear power generation’을 ‘원자력 발전’이라고 하지만, ‘핵’과 ‘원자’는 같지 않기에 이 문서에서는 우리나라 공식 기관명의 경우를 제외하고 ‘핵발전’이란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핵의 군사적 전용’ 사이의 경계는 ‘원자력’과 ‘핵’이란 용어 사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핵발전과 핵무기는 다른 것이 아니며, 핵발전이든 핵무기든 핵과 평화는 결코 양립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핵발전과 핵무기는 핵발전과 핵사고가 남긴 폐기물들을 완벽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과 장소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차례
·우리는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 저희가 하늘과 땅의 징조를 분별하고 시대의 표징을 분별하게 도와주소서
·문서의 구성
I. 핵
II. 핵발전과 안전
   1. 찬핵의 주장
   2. 비핵의 주장
   3. 우리의 현실
III. 핵발전과 환경
   1. 찬핵의 주장
   2. 비핵의 주장
   3. 우리의 현실
IV. 핵발전과 경제
   1. 찬핵의 주장
   2. 비핵의 주장
   3. 우리의 현실
V. 핵발전과 대안
   1. 찬핵의 주장
   2. 비핵의 주장
VI. 핵발전과 사회
   1. 핵발전 정책의 비민주성
   2. 핵발전과 폭력(죄의 구조들)
   3. 핵발전과 진실 왜곡
VII. 핵발전과 평화
   1. 핵발전과 핵무기는 다른 것이 아니다
   2. 핵발전은 핵무장으로 가는 길일 뿐이다
VIII. 핵과 교회의 가르침(사회 교리)
   1. 핵과 사회 교리 원리
   2. 핵과 사회생활의 근본 가치
IX. 교회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