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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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는 교우들이 전통적으로 써 오던 인사말이지만 우리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원칙적으로는 “예수님 찬미”로 바꾸고, 현실적으로는 “예수님 찬미”, “찬미 예수님”을 함께 쓴다.

참사회(교구) 參事會

참사회는 교구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교구장에게 자문하는 기관이며, 현직 사제 평의회의 구성원들 가운데 주교가 5년 임기로 뽑은 사제들의 그룹(6-12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구의 재산과 교구장에게 속한 법인들의 재산 운용에서 교구장 주교를 보필하며, 법 규정에 따라 자신의 의견이나 동의를 표현한다.
참사회는 교구장좌가 공석일 때, 또는 유고 시에 특별한 직무들을 수행하는데, 교구장좌가 공석일 때 교구장 주교의 사망을 사도좌에 알리고, 임시로 교구의 통치를 맡으며, 8일 이내에 교구장 서리를 선출하는 직무를 맡는다.
- 수도회의 경우, 평의회(참사회) 참조

참행복

행복 선언의 내용을 “참행복”이라 한다.

창설자 創設者

“창설”은 처음으로 만들어 세우는 것을 의미하는데, 교회 자체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이므로 교회의 “창설자”라는 호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적용된다. 어떤 지역에서 새로운 교계 제도를 통하여 지역 교회를 세운 사람은 “설립자”라고 한다. 수도회의 경우 없던 것을 처음 만드는 것이므로 “설립자”, “창립자”, “창설자”라는 표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책 틀

미사 경본 등을 올려놓는 틀.

천주 天主

“하느님”과 병행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