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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16:51
2020-07-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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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회의용 노트북 전달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케이티(KT)는 2020년 6월 22일(월) 오후 3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노트북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최소 인원(주교회의 사무처 사제단 4명, KT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양측의 인사, 전달 증서 서명과 교환, 노트북 전달 순으로 이루어졌다.

노트북을 전달한 ㈜케이티를 대표하여, 홍정기 KT중앙법인지사장 상무는 “한국 천주교회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온 것처럼, KT도 이러한 인간적 가치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하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김준철 신부는 “늘 국민과 소통하는 데에 앞장서 온 KT에서 한국 천주교회에도 소통의 문을 열어주었고, 이런 귀한 선물도 주셔서 감사하다. 이로써 천주교회도 이 사회에 진리의 빛을 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인사하였다.

이번에 받은 노트북 30대는, 한국 천주교회의 주교들이 1년에 두 차례 모여 한국 천주교회의 공동 사안을 논의하는 주교회의 총회를 비롯하여 전국 교구 총대리 회의, 국장 회의, 전국위원회 회의 등 각종 회의가 이루어지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 전량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