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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보도자료
배포일 2018년 1월 30일(화) 
문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김정은
☎02-460-7548 / pastor@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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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의 2018년 사목 전망을 한 눈에 본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2018 한국천주교회」발행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이하 ‘사목연구소’, 소장 김희중 대주교)는 한국천주교회의 사목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8 한국천주교회」(248쪽)를 펴냈다.

「2018 한국천주교회」는 교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작업으로 전국 각 교구장의 사목교서와 각 교구 사목국장의 사목전망을 담았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자 사목연구소 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교회는 항상 쇄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로 이 책의 문을 열고 있다. 「2018 한국천주교회」 기획 배경에 대하여는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시점에, 2018년 각 교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교회 쇄신, 신앙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열정과 계획, 즉 사목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사목교서라고 하면 아직 생소해 하는 분들이 있다. 사목교서는 사목적 차원에서 교구장이 선포하는 교회 문헌이다. 전국 각 교구장들은 교회의 전례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대림1주일에 사목교서를 선포한다. 한 교구를 책임지는 교구장 사목교서는 보편교회의 비전, 교회 안팎의 상황과 제 문제들에 대한 교구 차원의 방안, 그리고 교구가 지닌 사목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망 등을 포함한다. 사목교서를 통해 주교와 사제, 그리고 평신도들이 하나의 비전으로 서로 연대하여 교구와 본당 차원에서 새로운 복음화와 선교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목교서와 함께 묶은 사목전망은 각 교구 사목국장 신부들이 작성한 글이다. 사목교서가 교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면, 사목전망은 교구 사목국장의 시선에서 비전을 보다 알기 쉽게 구체적인 사목 계획 등을 덧붙여 설명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교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전망도 담겨 있다.

‘2017 리뷰’에는 사목연구소에서 작성한 교황님의 기도지향과 보편교회의 비전, 전국 각 사목교서의 핵심이 실려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의의에 대하여 “각 교구의 사목 비전과 계획, 그리고 열정들이 모아져 각 교구가 나아갈 새로운 길에 도움이 되고 전체 한국 교회의 사목 방향을 살펴보면서 나아갈 방향을 전망해보는 하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2018 한국천주교회」에 눈에 띄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각 교구별로 뽑은 ‘사목 트렌드’이다. 3~5가지로 구성된 ‘사목 트렌드’는 사목교서의 핵심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사목 트렌드’만 보아도 각 교구들의 공통된 사목 전망과 과제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공통된 사항이 ‘2018 한국천주교회의 사목 트렌드’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목 트렌드’를 보면서 각 교구에서 중점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사목 목표와 그 교구만이 지니는 올해의 의미도 비교하며 엿볼 수 있다.

      

*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주교회의 2010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한국 교회의 질적 심화와 내적 쇄신을 위한 현실 진단과 체계적인 사목 대안을 모색하고자 설립한 주교회의 산하 전문 연구 기관이다.(문의: 02-460-7548, pastor@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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