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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보도자료
배포일 2018년 12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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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장,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 천주교회 방문

 미국 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장,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 천주교회 방문

-19일 오전 주교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주제 간담회-
-한국 주교들과 만남, 통일부 방문도 예정-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위한 한국 천주교회의 노력에 힘을 싣고자, 미국천주교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티모시 브롤리오 대주교(Archbishop Timothy P. Broglio, Chairman of the Committee on International Justice and Peace of USCCB)가 한국 교회를 연대 방문(solidarity visit)한다.
(대주교 사진 출처 = 미국 군종대교구 홈페이지
http://www.milarch.org/archbishop)

브롤리오 대주교는 18일(화) 오후 입국, 19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주최로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남북관계, 북미관계 현안(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백장현 박사) ▲북한이탈주민에게 듣는 북한인권 문제(데일리NK 강미진 기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활동(총무 이은형 신부) 등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20여 년간 인도적 대북지원을 해온 메리놀외방선교회 한국지부 함제도 신부(Fr. Gerard E. Hammond, M.M.)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주교회의 민화위 관계자, 천주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19일 오후와 20일(목)에는 한국 주교들과 만난다. 브롤리오 대주교는 19일 오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와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주교, 20일 오전에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군종교구청에서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만나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 활동에 대한 주교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대주교는 21일 오전 통일부를, 오후에는 미국대사관을 방문한 뒤 출국한다.

브롤리오 대주교의 방문은 2017년 12월에 있었던 제1회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국제회의의 결의와 이기헌 주교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가톨릭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에는 미국 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회 위원 로버트 맥클로이 주교도 발제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 교회 간의 국제적 연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았고, 후속 실천으로 브롤리오 대주교를 한국에 초청한 것이다. 이 주교는 과거 군종교구장 시절 군종사목 국제 모임에서 미국 군종대교구장인 브롤리오 대주교와 인연을 맺었다.

브롤리오 대주교 방한 실무를 맡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 강주석 신부는 “미국 주교회의의 입장은 한국 교회와 주교회의를 지지하고 연대하며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함께한다는 것”이라고 초청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올해 2월 26일 브롤리오 대주교는 H.R.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한국 교회와 한국 정부의 노력에 연대하여, 나는 미국이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오랜 갈등을 해소할 수단으로 군사적 대치보다는 외교적 수단을 활용하려는 노력들을 장려하고 지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서한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즈음하여 발표된 한국 주교회의 민화위 담화 ‘평화의 여정을 시작하며’ 영역본이 첨부되었다.

티모시 브롤리오 대주교는 1951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하이츠에서 태어나 1977년 클리블랜드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2001년 도미니칸공화국 교황대사 겸 푸에르토리코 교황사절로 임명되어 주교품을 받았고, 2007년 미국 군종대교구장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교구장직을 맡고 있다. 미국 주교회의에서는 국제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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