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English | 인트라넷
       
        
 
주교회의 보도자료 < 알림마당 < 홈
주교회의 보도자료
배포일 2018년 12월 26일(수) 
문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 02-460-7548/ pastor@cbck.or.kr 
배포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2019 한국 천주교회」 발행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2019 한국 천주교회」 발행
- 1년간 한국 교회와 전국 교구 사목 성찰, 2019년 전망과 계획 수록 -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이하 ‘사목연구소’, 소장 김희중 대주교)는 한국 천주교 16개 교구의 교구장 사목교서와 전망 분석문을 모은 「2019 한국 천주교회」를 2018년 12월 21일자로 펴냈다. 신국판, 334쪽, 비매품.

교구장 사목교서는 해마다 전례력 첫날인 대림 제1주일에 발표되어, 한 해 동안 교구가 지향할 사목 방향, 실천 방안 등을 제시하고 교구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한다. 전국의 사목교서를 하나로 모아 엮음으로써 한국 교회의 주요 관심 사안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사목교서마다 첨부된 ‘사목 전망’에는 각 교구 사목국장 신부들이 바라보는 새해 사목 전망과 계획을 실었다.

사목연구소에서 집필한 ‘2018-2019 한국 천주교회 리뷰와 전망’에서는 2018년 한국 교회의 주요 사건과 현안, 교구별 사목 활동을 주요 주제어로 정리하여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지난 11월 7-23일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을 대상으로 ‘2019 한국 천주교회 과제와 전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회 구성원들의 의견과 평가를 반영하고자 했다.

‘2018 한국 천주교회 리뷰’에서는 평신도 희년, 낙태죄 폐지 반대 운동, 미투 운동과 사제 성폭력, 성체 훼손 사건, 제주 예멘 난민 등에 대한 교회의 대응이 어떠했는지 성찰을 담았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강조하는 ‘함께 걸어가는 교회-공동 합의성(Sinodalitas)’을 언급하며,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에 먼저 말을 듣는 교회,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 자신의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2019 한국 천주교회 전망’에서는 각 교구 사목교서 내용을 토대로 새해 한국 교회에 필요한 사목 방향을 ‘교회 쇄신, 사목 구조 변경, 신앙 성숙을 위한 노력, 사랑의 실천, 가정 공동체의 강화, 생태 영성 강화’ 등으로 정리했으며, ‘한국 교회가 교회 쇄신과 복음 성장을 위해 시급히 수행해야 할 과제’와 ‘한국 교회의 구성원들(주교, 신부, 수도자, 평신도)에 대하여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실었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 김희중 대주교는 ‘여는 글’에서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환기하면서, 가진 것을 기꺼이 내놓고자 하는 희생정신, 다름에 대한 인정, 차이 속에서 친교를 키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목연구소는 추후 주교회의 누리집에 「2019 한국 천주교회」를 E-Book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2019 한국 천주교회」E-Book 보기>
*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주교회의 2010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한국 교회의 질적 심화와 내적 쇄신을 위한 현실 진단과 체계적인 사목 대안을 모색하고자 설립한 주교회의 산하 전문 연구기관이다.

 
2019년 1월 천주교 주요 행사 2019-01-02 1180
2019 세계청년대회(WYD) 1월 22-27일 파나마에서 열려 2019-01-15 864
>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2019 한국 천주교회」 발행 2018-12-26 999
김희중 대주교, FABC 동아시아지역 대표와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2018-12-12 831
미국 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장,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 천주교회 방문 2018-12-12 856
 
 
 
04918 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74  Tel: 02-460-7500 Fax: 02-460-7505 E-mail: cbck@cbck.or.kr
Copyright ⓒ CC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