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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낙동강 ‘삼락둔치’ 보존을 위한 생명․평화 미사

<낙동강 ‘삼락둔치’ 보존을 위한 생명․평화 미사>

 


1. 일시 : 2010년 9월 9일(목), 9월 16일(목) 오후 3시

(셔틀차량 운행: 2시~2시30분 지하철 2호선 ‘사상역’ 3번 출구 앞)

 

2. 장소: 삼락둔치(삼락강변체육공원 내, 김해~부산경전철 철교 아래)

 

※ 삼락둔치 수변 일부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 미사장소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 문의 : 정의평화위원회(051-465-9508)


부산시민 대다수가 낙동강과 을숙도는 알아도 ‘삼락둔치’의 존재와 가치는 모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 1등급 지역인 ‘삼락둔치’는 수변의 식·생물들과 더불어 사람이 오염시킨 강물을 정화하고 치유하며, 철새들은 이들에게 양분을 제공하면서 이 둔치를 자연 순환의 고리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5년 전, 수백억 원의 혈세를 들여 보존을 약속한 부산시가 현 정부의 4대강 공사 앞에서는 파괴에 나서고 있습니다. 말 못하는 뭇 생명들에게 가해지는 파괴행위는 곧 사람을 향할 것입니다. 삼락둔치의 수변식물들과 친환경 영농지를 지키기 위하여 밤낮없이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머무는 곳에서 생명과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하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낙동강의 생명을 파괴하는 삼락둔치 절개를 반대합니다!”


부산은 지리적 특성상 낙동강의 최하류에 자리하고 있어 수질오염에 따른 식수문제와 홍수피해 가중, 과거 20 여년의 생태계 피해를 고스란히 재현할 제2하굿둑의 건설, 준설토 오염문제와 삼락둔치 수변부 절개까지 무수히 많은 생태계 파괴의 위협에 처해있습니다.

 

삼락둔치를 비롯한 낙동강 부산권구간의 4개 둔치는 이미 5년 전 사회적 합의를 통해 현명한 이용과 보전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삼락둔치는 약 510억 원이라는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여 시민들의 친수공간과 낙동강 생태 및 수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보존 공간으로서 사업이 완료되어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삼락둔치 수변부는 생태보존 1등급으로 최고이며, 자연경관 또한 뛰어납니다.

인간의 간섭을 배제하고자 원형의 보존을 합의했던 만큼 식생과 생태가 우수해 멸종위기종(최근, 맹꽁이 집단서식처도 발견)의 쉼터와 산란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4대강 공사(운하사업)의 핵심 내용인 강의 수심 6m와 강폭 500m를 맞추기 위하여 삼락둔치 수변을 절개하고 영농지는 오염된 준설토로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시공사는 9월 1일부터 포크레인 중장비를 앞세워 강제진입을 시도하고 있고 농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비폭력 아름다운 행동(몸)으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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