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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시상식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시상식을 2017년 5월 30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실시하였다. 올해 매스컴대상 수상자는 ▲대상=손석희 JTBC 보도담당사장 ▲특별상=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김연준 신부(기획), 박병종 고흥군수(제작), 윤세영 감독, 양희 작가, 이해인 수녀(내레이션)이다. 

매스컴위원회 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인사말에서 "균형 있고, 공정하고, 사실을 보도하며, 품위를 지키려는 손석희 사장을 높이 평가하며, 그에게 매스컴 대상을 수여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윤세영 감독과 양희 작가, 내레이션을 맡은 이해인 수녀의 어울림은 이 영화를 훌륭한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고 평하며, 심사위원단, 시상식을 준비한 주교회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는 축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7년 제51차 홍보주일 담화 내용을 환기하고, 매스컴 대상이 "하느님께서 참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희망과 낙관의 편에 선 언론인들의 공로에 드리는 상"이라고 평했다.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권길중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송수근 장관대행(장우일 천주교 종무관 대독)도 축사를 전했다.

심사위원장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는 심사평에서 "손석희 사장에 대한 시상은 최근 1년을 넘는 한국 언론인의 자세만이 아닌 더 역사적인 맥락을 살펴 결정되었다. 그의 행보가 한국 언론, 특히 종합편성채널의 새로운 지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상 수상자들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밝힌 박병종 고흥군수는 소록도를 관할하는 전남 고흥군에서 추진 중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선양 사업을 소개하고, 지금도 상영 중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대한 많은 성원을 당부하였다.

대상 수상자 손석희 사장은 "지난 1년간 지쳐 있었는데 심사위원장 말씀을 듣고 기운을 내기로 했다. 세월호 사건에 천착한 이유는 부끄럽지 않으려고, 미안해서, 세월호의 현대사적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 국정농단 사태(가 드러난 때)는 생각, 의지, 주장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요구받은 시기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천주교가 세월호와 함께한 것, 쉽지 않은 시기를 거쳐 오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에 감사드린다. 특히 수녀님들의 기도가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은 가톨릭교회의 홍보주일(World Communications Day) 날짜에 즈음하여 시상식을 실시한다.



▲매스컴위원회 위원장 유경촌 주교가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경촌 주교가 수상자와 하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심사위원장 장행훈 대표가 심사평을 발표하고 있다.



▲유경촌 주교가 <마리안느와 마가렛> 내레이션을 맡은 이해인 수녀에게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경촌 주교와 손석희 사장이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시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사장이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유경촌 주교, 매스컴 대상 수상자들과 주교회의 사제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유경촌 주교, 매스컴 대상 수상자들과 주교회의 사제단이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시상식 축하연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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