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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주최하는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감사 미사와 시상식이 2018년 2월 7일(수) 오후 3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채플에서 거행되었다. 특별상 수상자 유희준 비오 선생(건축), 본상 수상자 김만용 프란치스코 작가(회화), 추천작품상 수상자 손숙희 라우렌시아 작가(공예), 그리고 서울, 인천, 수원 등 여러 교구 가톨릭 미술가회에서 활동하는 작가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가운데), 임시 주한 교황대사 대리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오른쪽),
심사위원 이영춘 신부(왼쪽)가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 감사 미사를 공동 집전하고 있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 감사 미사에서 강론하고 있다.

감사 미사는 위원장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와 임시 주한 교황대사 대리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이 공동 집전하였다. 장 주교는 강론에서 소설 ‘벤허’의 작가 루 월리스가 소설을 쓰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다 회심한 일화를 언급한 뒤, 가톨릭 미술가들이 성경과 늘 함께하는 삶을 살아 많은 이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명작이 탄생하기를 바라며, 교회는 미술가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미사 직후에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심사위원 이영춘 사도 요한 신부의 경과 보고, 수상자 소개 영상 시사, 주한 교황대사 임시 대리 스프리치 몬시뇰,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프란치스코 종무실장,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권길중 바오로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임시 주한 교황대사 대리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이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오른쪽)가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자 유희준 비오 선생에게 시상하며 건강하시라는 덕담을 하고 있다.



▲본상 수상자 김만용 작가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는 “하느님께서 일천한 저에게 상부터 주시고 잘하라며 격려하신 것 같다”고 했다.



시상을 마친 뒤, 수상 소감에서 특별상 수상자 유희준 선생은 “성라자로마을 성당이 지형에 순응하며 자연에 안긴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듣고 ‘내가 그렇게 했구나’ 싶어 감동했다. 성당을 구상하러 갈 때, 목욕하고 성당 터에 가서 5분 만에 영감 얻은 기억이 난다”는 사연을 밝혔다. 이어 유 선생은 “제 나이가 올해 85세인데 장 주교님께서 시상 때 손을 꼭 잡아주시며 건강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을 모두 마친 뒤, 참석자들은 서울대교구청 신관 지하에 있는 ‘갤러리 1898’에서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 작가전을 겸한 서울대교구 미술가회 정기 전시회 개관 행사를 갖고, 저녁식사로 기쁨을 나누었다. 



▲장봉훈 주교(왼쪽)와 스프리치 몬시뇰(오른쪽),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 작가전에서, 장봉훈 주교가 특별상 수상자 유희준 선생에게
유 선생의 건축 설계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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