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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한반도 평화 기원 특별 회화전, '평화가 너희와 함께' 개최

한반도 평화 기원 특별 회화전, '평화가 너희와 함께' 개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오는 5월 16일(수)부터 22일(화)까지 명동성당 갤러리 1898에서 한반도 평화 기원 특별 회화전 “평화가 너희와 함께”를 개최한다.

 

민화위는 4월 27일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5월에 열릴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에 평화가 조성되는 상황에서, 이 전시회가 예수님이 삶으로 나타내셨던 평화와 일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회는 5월 16일 오후 2시  ‘의수화가’ 석창우와, 평창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의 합동 퍼포먼스 공연으로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전시회에는 평화, 예수님의 길, 예수님의 삶 그리고 평화의 성모님, 한국의 평화의 사도와 우리 등 총 4개의 테마로, 석창우와 심순화 두 화백의 회화 40여 점이 전시된다.

■ 전시개요 

○ 기간 : 2018년 5월 16일(수) ~ 5월 22일(화) / 7일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장소 : 명동성당 갤러리 1898
○ 개막식 : 2018년 5월 16일(수) 오후 2시 (석창우 화백과 황영택 성악가의 퍼포먼스)
○ 전시작품 : 회화
 - 석창우: 예수님의 길 30점
 - 심순화: 예수님의 삶과 성모님 15점,
 - 마재성지 성가정 성화, 복자 성화
○ 주최/주관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석창우, 심순화 화백은 이 전시회를 위해 올해 초 한반도 평화와 세상의 평화, 그리고 각자의 평화를 찾아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했다. 순례를 통해 예수님의 길만이 가장 완전하고 유일한 평화의 길임을 깨달았고, 그 깨달음을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에 녹여냈다. 석창우 화백은 성지순례 현지에서 ‘예수님의 길' 작품을 수묵 크로키 기법으로 제작했고, 심순화 화백은 성지순례 후에 기도와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삶’과 ‘평화의 성모님’을 제작했다.

평화는 예수님의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이며, 이번 전시회의 주제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 제자들에게 한 말씀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복음 14장 27절)였고,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도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복음 20장 19절)였다. 결국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평화이고 한반도, 가정, 개인의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를 때에만 가능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평화는 종교적 메시지를 넘어서 한국사회와 정치에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남과 북으로 정치체제가 갈라진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랜 분단과 대립으로 고통 받은 한반도에서 평화는 가장 절실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싹트는 지금, 작가들은 한반도 평화의 솔루션을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삶,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화해와 치유의 삶에서 찾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석창우 화백

2014 소치 동계 패럴림픽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연이어 수묵 크로키 퍼포먼스를 선보인 석창우는 34년 전 사고로 양팔을 잃은 ‘의수화가’다.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크로키를 접목, 인체를 소재로 수묵크로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그는 특히 역동적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 전문가들로부터 “찰나의 순간 혼을 훔치는 놀라운 재주”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해외전 12회를 포함해 개인전 41회, 그룹전 250여 회를 열었던 그는 퍼포먼스도 190차례 하며 퍼포먼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미술부문)을 수상했다.

 

심순화 화백

1999년 이후 가톨릭 성화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심순화는 한국적이고 친근한 느낌의 성화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그는 누군가가 그림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희망을 품으면서 평화로움의 따듯한 마음의 동그라미 세상을 바라보기를 소망하면서 작품세계를 만들고 있다.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에게 성화 1점,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성화 4점 등 5점의 성화를 전달한 바 있다.

 

 

온라인 갤러리(전시 작품 참조) - http://gallery1898.catholic.or.kr/
문의: 민족화해위원회 오혜정 수녀(02-460-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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