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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보도자료
배포일 2018년 5월 21일(월) 
문의 사회홍보위원회 간사 황윤경 부장
☎ 02-460-7626 
배포 미디어부 언론홍보팀 김은영
☎ 02-460-7686/ media@cbck.or.kr 
KBS 대기획 ‘순례’(4부작),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KBS 대기획 ‘순례’(4부작),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제28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 KBS 대기획 ‘순례’ 4부작(연출 윤찬규, 신재국, 김한석 PD)을 선정하였다. 특별상에는 영화 ‘내 친구 정일우’(감독 김동원)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2018년 5월 29일(화)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 대상에는 상금 1천만 원, 특별상에는 3백만 원을 수여한다.

 
▲제28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작 ‘순례’ 주요 장면.
 

▲제28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특별상 수상작 ‘내 친구 정일우’ 주요 장면.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사회 매체 수단을 통하여 정의,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대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 사회매체 종사자와 콘텐츠에 수여한다.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1987년 <말>지 보도지침 공개에 ‘가톨릭 자유언론상’을 수여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제2회부터는 언론대상, 신문출판상, 방송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였고, 2000년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으로 개칭하고 각 부문을 나누어 시상하다가, 2016년 제26회부터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제작, 발표된 응모작 가운데 신문, 출판, 방송, 영화, 뉴미디어와 인터넷의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 또는 인물을 선정하여 ‘대상’을 수여하고, 심사위원회 재량에 따라 특별상을 수여한다. 심사 기준은 ▲대사회 기여도(가시적 결과나 업적) ▲복음적 가치관 제고(가톨릭 윤리, 평화, 정의, 사랑 등) ▲출품작의 미학, 표출의 탁월성 등이다. 시상식은 가톨릭교회의 홍보주일(World Communications Day)에 즈음하여 실시된다.

 

수상자(수상작) 선정 사유

대상: KBS 대기획 ‘순례’ 4부작(연출 윤찬규, 신재국, 김한석 PD)
기획부터 방송까지 약 3년의 기간 동안, 각 출연자들의 여정을 최소 1년 이상 동행, 관찰하며 촬영한 제작진의 집중력과 열정이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기존 다큐멘터리의 형식과 틀을 깬 과감한 연출, 내레이션을 최대한 절제한 영화적 스토리 구성을 통하여 창의적 휴먼 다큐멘터리 장르를 구축하였다.
영상의 아름다움은 물론 의미까지 담아낸, 압축미와 리듬감 있는 편집은 다큐멘터리가 빠지기 쉬운 매너리즘에 대한 극복 의지가 구성단계에서부터 발휘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웅장한 영상 나열에 그치지 않고 대작이면서도 행간의 의미를 느끼게 해준 연출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른바 명품, 대작 다큐멘터리의 홍수 속에 또 한 번 진일보한, 그리고 2018 뉴욕페스티벌 국제 TV & 필름 어워즈, AIBD 월드 TV상 등을 받을 만큼 세계인의 감동을 자아낸 작품이다.
가족을 위해 출가할 수밖에 없는 인도의 어린 소녀(1편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예수님의 전설과 성모 마리아의 축복을 찾아 산에 오르는 잉카의 후예(2편 신의 눈물), 생계를 위해 기니에서 세네갈로 이주했지만 아버지의 땅으로 돌아가기를 늘 염원하는 이주노동자(3편 집으로 가는 길), 자아를 찾아 떠나는 현대인들(4편 4,300km 한 걸음 나에게로)을 통해, 우리가 묵묵히 걸어가는 ‘삶’이라는 순례길의 가치와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별상: 영화 ‘내 친구 정일우’(감독 김동원)
한국 빈민사목의 대부 예수회 정일우 신부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시대의 빈자들의 아픔을 연대와 사랑으로 함께 나눈 가톨릭 성직자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인종, 국적, 나이, 성별, 빈부 차이에 상관없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했던 정일우 신부의 모습, 정일우 신부의 모습에 감명받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삶에 투신하고 있는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역할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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