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250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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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 편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 제 2 부 교회의 일곱 성사
  • 제 1 장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
  • 제1절 세례성사(洗禮聖事)
  • IV. 누가 세례를 받는가?
  • 어린이 세례

1250 어린아이들도 원죄로 타락하고 더러워진 인간의 본성을 지니고 태어나므로, 어둠의 세력에서 해방되어, 하느님 자녀들이 누리는 자유의 영역으로 옮겨 가기 위해[43] 세례로 새로 나야 한다.[44] 모든 사람이 그러한 부름을 받는다. 구원의 은총이 완전히 무상으로 주어진다는 것은 특히 어린이 세례에서 드러난다. 그러므로 출생 후 가까운 시일에 아이에게 세례를 베풀지 않는다면, 교회와 부모는 그 아이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무한한 은총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 된다.[45]

1250 Cum natura lapsa et peccato originali maculata nati, etiam ipsi infantes nova egent in Baptismo nativitate ut liberentur a tenebrarum potestate et transferantur in dominium libertatis filiorum Dei, ad quam omnes homines vocantur. In Baptismo infantium peculiariter manifestatur pura gratuitas gratiae salutis. Ideo Ecclesia et parentes infantem inaestimabili privarent gratia deveniendi in filium Dei, si ei, paulo post nativitatem, Baptismum non confe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