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264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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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 편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 제 2 부 교회의 일곱 성사
  • 제 1 장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
  • 제1절 세례성사(洗禮聖事)
  • VII. 세례의 은총
  • 죄의 용서

1264 반면에 세례 받은 사람에게는 고통, 질병, 죽음 등 죄의 현세적 결과 그리고 연약한 기질과 같은, 인생에 내재한 나약함이 남아 있다. 그리고 교회 전통이 ‘사욕’(邪慾)이라 부르고, 은유적으로는 ‘죄의 불씨’라고 부르는, 죄로 기우는 경향도 그대로 남아 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으로 남아 있는 사욕은,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용감히 맞서는 사람들에게는 해를 끼칠 수 없다. ‘경기를 하는 사람도 규칙대로 경기를 하지 않으면 승리의 화관을 얻지 못한다’(2티모 2,5).”[62]

1264 Quaedam tamen consequentiae temporales peccati in baptizato permanent, sicut dolores, aegritudo, mors, vel fragilitates vitae inhaerentes, sicut indolis debilitates, etc., vel etiam inclinatio ad peccatum quae concupiscentia vel metaphorice fomes peccati a Traditione appellatur: “quae, cum ad agonem relicta sit, nocere non consentientibus et viriliter per Christi Iesu gratiam repugnantibus non valet. Quin immo "qui legitime certaverit, coronabitur" (2 Tim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