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267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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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 편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 제 2 부 교회의 일곱 성사
  • 제 1 장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
  • 제1절 세례성사(洗禮聖事)
  • VII. 세례의 은총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한 몸이 됨

1267 세례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신비체의 일원이 되게 한다.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에페 4,25). 세례는 교회와 한 몸이 되게 한다. 세례대에서 국가와 문화, 인종과 성별 등, 모든 자연적 인간적 한계를 초월하는, 신약의 유일한 하느님 백성이 탄생한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1코린 12,13).

1267 Baptismus nos membra efficit corporis Christi. “Propter quod [...] sumus invicem membra”(Eph 4,25). Baptismus Ecclesiae incorporat. E baptismalibus fontibus unus nascitur populus Dei Novi Foederis, qui omnes limites naturales vel humanos superat nationum, culturarum, stirpium et sexuum: “Etenim in uno Spiritu omnes nos in unum corpus baptizati sumus” (1 Cor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