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546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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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 편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 제 2 부 교회의 일곱 성사
  • 제 3 장 친교에 봉사하는 성사
  • 제6절 성품성사(聖品聖事)
  • II. 구원 경륜에서 본 성품성사
  • 그리스도의 유일한 사제직에 참여하는 두 가지 방식

1546 대사제이시며 유일한 중개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교회가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18] 되게 하셨다. 믿는 이들의 공동체 전체는 그 자체로 사제적인 공동체이다. 신자들은 각자의 소명에 따라 사제이고 예언자이며 왕이신 그리스도의 사명에 참여함으로써 세례로 받은 사제직을 수행한다. 신자들은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로 “…… 거룩한 사제직으로 축성되었다.”[19]

1546 Christus, Summus Sacerdos et unus mediator, Ecclesiam fecit regnum sacerdotum Deo et Patri Suo. Tota credentium communitas, qua talis, est sacerdotalis. Fideles suum baptismale exercent sacerdotium per suam participationem, unusquisque secundum suam propriam vocationem, missionis Christi, Sacerdotis, Prophetae et Regis. Per Baptismi et Confirmationis sacramenta, fideles “consecrantur in [...] sacerdotium sanc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