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730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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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 편 그리스도인의 삶
  • 제 1 부 인간의 소명: 성령 안의 삶
  • 제 1 장 인간의 존엄성
  • 제3절 인간의 자유

1730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이성적인 존재로 창조하시어 인간에게 자발성과 자제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행위를 다스릴 수 있는 인격의 존엄성을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제 의지의 손에 내맡기고자’(집회 15,14) 하셨다. 그것은 인간이 자유 의지로 자신의 창조주를 찾아 그분을 따르며 자유로이 충만하고 복된 완전성에 이르도록 바라신 것이다.”[29]

인간은 이성을 지녔으며, 이 때문에 하느님과 비슷합니다. 그는 자유롭고 자신의 행위를 자제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30]

1730 Deus hominem creavit rationabilem, ei dignitatem conferens personae quae capax est suos incipiendi et dominandi actus. “Voluit enim Deus hominem "relinquere in manu consilii sui" (Eccli 15,14), ita ut Creatorem suum sponte quaerat et libere ad plenam et beatam perfectionem Ei inhaerendo perveniat”

“Homo vero rationabilis, et secundum hoc similis Deo, liber in arbitrio factus et suae potesta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