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087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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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 편 그리스도인의 삶
  • 제 2 부 십 계 명
  • 제 1 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제1절 첫째 계명
  • I.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섬겨라”
  • 믿음

2087 우리에게 당신 사랑을 계시하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 안에 우리 윤리 생활의 원천이 있다. 바오로 사도는 ‘믿음의 순종’을[6] 첫째 의무로 명시하고 있다. 그는 ‘하느님에 대한 무지’가 모든 도덕적 탈선의 시작이고 이유라고 설명한다.[7]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의무는 그분을 믿고 그분을 증언하는 것이다.

2087 Nostra moralis vita suum invenit fontem in fide in Deum qui nobis Suum revelat amorem. Sanctus Paulus loquitur de oboeditione fidei tamquam de prima obligatione. Ipse efficit ut in “ignorantia Dei” principium et explicatio omnium moralium deflexionum perspiciantur. Nostrum erga Deum officium est in Eum credere Eique testimonium redd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