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112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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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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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 편 그리스도인의 삶
  • 제 2 부 십 계 명
  • 제 1 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제1절 첫째 계명
  • III.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우상 숭배

2112 첫째 계명은 다신교를 단죄한다. 첫째 계명은 인간에게 하느님 밖에 다른 신들을 믿지 말 것과,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밖에 다른 신들을 공경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성경은 우상들에 대해 이렇게 거부할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저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 사람 손의 작품이라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나이다”(시편 115[113 하],4-5). 이러한 헛된 우상들은 인간을 공허한 존재로 전락시킨다. “우상을 만드는 자들도 신뢰하는 자들도, 모두 그것들과 같네”(시편 115[113 하],8).[40] 이와 반대로, 하느님께서는 살게 하시고 역사에 개입하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여호 3,10)이시다.[41]

2112 Primum praeceptum polytheismum damnat. Ab homine exigit ne in alios credat deos praeter Deum, neque alias veneretur divinitates nisi Unicam. Scriptura in mentem constanter revocat hanc reiectionem relate ad “simulacra [...] argentum et aurum, opera manuum hominum” quae “os habent et non loquentur, oculos habent et non videbunt...” Haec vana idola hominem efficiunt vanum: “Similes illis erunt, qui faciunt ea, et omnes qui confidunt in eis”(Ps 115,4-5.8). E contra, Deus est “ Deus vivens”(Ios 3,10), qui vivere facit et in historia interve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