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156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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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 편 그리스도인의 삶
  • 제 2 부 십 계 명
  • 제 1 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제2절 둘째 계명
  • III. 세례명

2156 세례성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마태 28,19) 베풀어진다. 세례에서 하느님의 이름은 인간을 성화시키며,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 부르는 자기의 이름을 세례 때 받는다. 그것은 어떤 성인의 이름, 곧 자기의 주님께 모범적으로 충성을 다 바친 한 제자의 이름일 수 있다. 수호성인은 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며 전구를 보장해 준다. ‘세례명’은 그리스도교의 신비나 덕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부모와 대부모와 본당 사목구 주임은 그리스도교적 감정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붙이지 아니하도록 보살펴야 한다.”[78]

2156 Sacramentum Baptismi confertur “in nomine Patris et Filii et Spiritus Sancti”(Mt 28,19). Nomen Domini in Baptismo sanctificat hominem, et christianus suum in Ecclesia recipit nomen. Hoc potest esse illud cuiusdam sancti, id est, discipuli qui vixit vita exemplaris fidelitatis Domino suo. Huius sancti patrocinium exemplar offert caritatis et suam praestat intercessionem. “Nomen Baptismi” potest etiam quoddam mysterium christianum vel quamdam virtutem christianam exprimere. “Curent parentes, patrini et parochus ne imponatur nomen a sensu christiano alie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