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184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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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 편 그리스도인의 삶
  • 제 2 부 십 계 명
  • 제 1 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제3절 셋째 계명
  • II. 주님의 날
  • 은총의 날, 휴식의 날

2184 하느님께서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듯이”(창세 2,2), 인간의 삶도 노동과 휴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님의 날이 제정됨으로써 모든 사람이 그들의 “가정, 문화, 사회, 종교 생활을 영위하기에 충분한 휴식과 여가”를[106]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184 Sicut Deus “requievit die septimo ab universo opere, quod patrarat”(Gn 2,2), vita humana vicissitudine laboris et requiei signatur. Institutio diei Domini ad id confert ut omnes sufficienti fruantur requiei et otii tempore quod eis suam familiarem, culturalem, socialem et religiosam permittat colere vit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