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21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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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1단락 천주를 믿나이다
  • III. ‘있는 자’ 하느님께서는 진리와 사랑이시다
  •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다

221 요한 사도는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 4,8.16). 하느님의 존재 자체가 사랑인 것이다. 때가 찼을 때 당신의 외아들과 사랑의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가장 깊은 비밀을 알려 주신다.[26] 그분은 영원한 사랑의 교환이신 성부, 성자, 성령이시며, 우리를 그 사랑에 참여하도록 하셨다.

221 Sanctus Ioannes adhuc ulterius progreditur cum testatur: “Deus caritas est”(1 Io 4,8.16): ipsum Dei Esse est amor. Filium Suum unicum et Spiritum amoris in plenitudine temporum mittens, Deus Suum summe intimum revelat secretum: Ipse aeterne est amoris commercium: Pater, Filius et Spiritus Sanctus, nosque destinavit ut huius simus partici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