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38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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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2단락 성부
  • II.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계시
  • 성자를 통하여 알려지신 성부

238 많은 종교들이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하느님은 종종 ‘신들과 사람들의 아버지’로 여겨졌다. 세상의 창조주라는 의미에서 이스라엘은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38]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맏아들 이스라엘”(탈출 4,22) 백성과 계약을 맺으시고 율법을 주신 까닭에 더더욱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또한 이스라엘 왕들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신다.[39] 하느님께서는 특히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고아와 과부들의 아버지이시며, 이들은 하느님 사랑의 보호를 받고 있다.[40]

238 Invocatio Dei ut “Patris” in multis cognita est religionibus. Saepe divinitas tamquam “pater deorum et hominum” consideratur. In Israel, Deus, tamquam Creator mundi, est Pater appellatus. Deus adhuc magis est Pater ratione Foederis et doni Legis populo facti, de quo dicit: “Filius meus primogenitus Israel”(Ex 4,22). Etiam appellatus est Pater regis Israel. Et est, modo prorsus peculiari, “Pater pauperum” orphani et viduae, qui sub Eius benevola sunt protect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