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43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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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2단락 성부
  • II.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계시
  • 성령을 통하여 계시되신 성부와 성자

243 당신 파스카 전에 예수님께서는 ‘다른 파라클리토’(보호자)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알려 주신다. 창조 때부터[46] 활동하시는 성령께서는 전에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고”,[47] 이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고, 그들 안에 계시면서,[48] 그들을 이끌어 “모든 진리를”(요한 16,13) 깨닫도록 가르쳐 주실 것이다.[49] 이처럼 성령께서는 성자와 성부와 구별되는 하느님의 한 ‘위격’으로 계시되셨다.

243 Iesus, ante Pascha Suum, missionem annuntiat “alius Paracliti”(Defensoris), Spiritus Sancti. Hic, iam a creatione operans, et postquam “locutus est per Prophetas” erit nunc apud discipulos et in illis, ut eos doceat eosque deducat “in omnem veritatem”(Io 16,13). Ita Spiritus Sanctus tamquam alia revelatur Persona divina in relatione ad Iesum et ad Pat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