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52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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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2단락 성부
  • III. 신앙 교리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 삼위일체 교의의 형성

252 교회는 ‘실체’라는(때로는 ‘본질 essentia’이나 ‘본성 natura’이라는 단어로도 표현되는) 단어를 단일성에서 본 하느님을 표현할 때 사용하며, ‘위격’이라는 단어는 성부, 성자, 성령 사이의 실제적 구분에서 본 삼위를 가리킬 때, ‘관계’라는 단어는 그 위격들의 구분이 한 위격과 다른 위격들의 관련에서 존립한다는 사실을 지적할 때 사용한다.

252 Ecclesia vocabulo utitur “substantia” (quod per “essentiam” vel per “naturam” quandoque etiam vertitur) ad Esse divinum in Eius designandum unitate, vocabulo autem “persona” vel “hypostasis” ad Patrem, Filium et Spiritum Sanctum indicandos in Eorum reali distinctione inter Se, vocabulo autem “relatio” ad indicandum Eorum distinctionem in eo residere quod alii ad alios referun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