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53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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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2단락 성부
  • III. 신앙 교리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 삼위일체 교의

253 삼위는 한 하느님이시다. 세 신들이 아니라, 세 위격이신 한 분 하느님, 곧 “한 본체의 삼위”[64]에 대한 신앙을 우리는 고백한다. 하느님의 삼위는 신성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각 위격이 저마다 완전한 하느님이시다. “성부께서는 성자의 본성을 지닌 바로 그분이시며, 성자께서는 성부의 본성을 지닌 바로 그분이시고, 성부와 성자께서는 성령의 본성을 지닌 바로 그분이시다. 곧 본성으로 한 하느님이시다.”[65] “삼위의 각 위는 이러한 실재, 곧 하느님의 실체, 본질 또는 본성이시다.”[66]

253 Trinitas est Una. Tres deos non confitemur, sed Unum Deum in Tribus Personis: “Trinitatem consubstantialem” Personae divinae unam divinitatem non inter Se dividunt, sed unaquaeque Earum est Deus totus: “cum [...] ipsum sit Pater quod Filius, ipsum Filius quod Pater, ipsum Pater et Filius quod Spiritus Sanctus: id est natura Unus Deus” “Quaelibet Trium Personarum est illa res, videlicet substantia, essentia seu natura div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