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254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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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2단락 성부
  • III. 신앙 교리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 삼위일체 교의

254 하느님의 세 위격은 서로 실제적으로 구별된다.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시지만 홀로는 아니시다.”[67] 세 위격은 서로 실제적으로 구별되므로 ‘성부’, ‘성자’, ‘성령’은 단순히 하느님의 존재 양상을 가리키는 이름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성자이신 분은 성부가 아니시며, 성부이신 분은 성자가 아니시고, 성령이신 분은 성부나 성자가 아니시다.”[68] 세 위격은 그 근원이 가진 관계들로써 서로 구별된다. “성부께서는 낳으시는 분이시고, 성자께서는 나시는 분이시며, 성령께서는 발하시는 분이시다.”[69] 하느님의 단일성은 삼위로 이루어져 있다.

254 Personae divinae sunt inter Se realiter distinctae. “Colimus et confitemur: non sic unum Deum, quasi solitarium” “Pater” “Filius” “Spiritus Sanctus” non sunt simpliciter nomina modos divini “Esse” designantia, quia illi inter se realiter sunt distincti: “Non enim Ipse est Pater qui Filius, nec Filius Ipse qui Pater, nec Spiritus Sanctus Ipse qui est vel Pater vel Filius” Inter Se per relationes originis distinguuntur: “Est Pater, qui generat, et Filius, qui gignitur, et Spiritus Sanctus, qui procedit” Divina Unitas est T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