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69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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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6단락 인 간
  • III.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평등과 차이

369 하느님께서 원하신 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 곧 인격에서는 완전히 동등하지만, 그 존재의 특성에서는 서로 다른 남자와 여자를 하느님께서는 바라셨다. ‘남자 됨’ 또는 ‘여자 됨’은 하나의 선이고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자신들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직접 받은, 빼앗길 수 없는 존엄을 지니고 있다.[239]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그들은 ‘남자 됨’과 ‘여자 됨’으로 창조주의 지혜와 선을 반영한다.

369 Vir et mulier creati sunt, id est sunt a Deo voliti: ex alia parte, in aequalitate perfecta quatenus personae humanae, ex alia vero in eorum esse specificum viri et mulieris. “Virum esse” “mulierem esse” realitas est bona et a Deo volita: vir et mulier dignitatem habent inamissibilem quae illis immediate a Deo eorum Creatore advenit. Vir et mulier sunt, cum eadem dignitate, “ad imaginem Dei” Illi in suo “virum-esse” et in suo “mulierem-esse” sapientiam et bonitatem reverberant Creato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