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90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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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7단락 타락
  • I.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넘쳐흐른다
  • 타락 이야기를 읽으려면

390 인류의 타락 이야기(창세 3장)는 상징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인간 역사의 시초에 일어났던 사실, 곧 원초적인 사건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264] 계시는 우리의 첫 조상들이 자유로이 범한 원죄가 온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신앙의 확신을 우리에게 준다.[265]

390 Lapsus narratio (Gn 3) sermone utitur imaginibus confecto, sed eventum affirmat primordialem, factum quod initio historiae hominis locum habuit. Revelatio nobis praebet fidei certitudinem de eo quod tota humana historia signata est originali culpa libere a nostris protoparentibus commis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