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391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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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제7단락 타락
  • II. 천사들의 타락

391 우리의 첫 조상들이 불순명을 선택하게 된 배후에는, 하느님을 거스르는 유혹의 목소리가 있었다.[266] 그 목소리는 질투심 때문에 그들을 죽음에 빠지게 하였다.[267] 성경과 교회의 성전(聖傳)은 그 목소리에서 사탄 또는 악마라 불리는 타락한 천사를 본다.[268] 교회는 그가 본래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선한 천사였다고 가르친다. “악마와 모든 마귀는 하느님께서 본래 선하게 창조하셨지만 그들 스스로 악하게 되었다.”[269]

391 Electioni inoboedienti nostrorum protoparentum vox subest seductrix, Deo opposita, quae propter invidiam eos in mortem cadere facit. Scriptura et Ecclesiae Traditio in hoc ente angelum perspiciunt lapsum, Satanam vel Diabolum appellatum. Ecclesia docet eum primo angelum fuisse bonum, a Deo factum. “Diabolus et alii daemones a Deo quidem natura creati sunt boni, sed ipsi per se facti sunt m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