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446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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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2 장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이다
  • 제2절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 IV. 주님

446 모세에게 계시하신, 감히 부를 수조차 없는 하느님 이름인 YHWH(야훼)는 그리스 말 역 구약 성경에서는 Kyrios(‘주님’)로 번역된다.[63] 그때부터 ‘주님’이라는 칭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지니신 신성까지도 가리키는 가장 자주 쓰이는 이름이 되었다. 신약 성경은 성부를 지칭할 때 이 ‘주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뿐 아니라, 동시에 예수님께도 똑같이 사용한다. 예수님을 바로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새로운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다.[64]

446 In versione graeca librorum Veteris Testamenti, Nomen ineffabile YHWH sub quo Deus Se Moysi revelavit, verbo Κύριος (“Dominus” redditur. Dominus exinde factus est nomen maxime usitatum ad ipsam divinitatem Dei Israel denotandam. Novum Testamentum hunc fortem tituli “Domini”sensum adhibet pro Patre et etiam simul, et in hoc novitas habetur, pro Iesu, Ipso sic agnito tamquam 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