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464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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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2 장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이다
  • 제3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셨다”
  • 제1단락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
  • III.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

464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이 유일하고도 유례없는 강생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분적으로 하느님이시고 부분적으로 인간이시거나, 하느님과 인간의 불분명한 혼합의 결과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참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사람이 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시다. 교회는 초기 몇 세기 동안 이 신앙의 진리를 변질시키려는 이단들과 맞서 이를 옹호하고 분명히 해야 했다.

464 Eventus unicus et prorsus singularis Incarnationis Filii Dei non significat Iesum Christum esse partim Deum et partim hominem, neque esse confusae commixtionis effectum inter humanum et divinum. Ille factus est vere Homo, vere permanens Deus. Iesus Christus verus est Deus et verus Homo. Ecclesia hanc fidei veritatem defendere debuit et clarificare priorum saeculorum decursu coram haeresibus quae illam corrumpeb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