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499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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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2 장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이다
  • 제3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셨다”
  • 제2단락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
  • II. 동정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
  • ‘평생 동정’ 마리아

499 마리아가 동정으로 어머니가 되었다는 신앙을 더 깊이 묵상하면 할수록, 교회는 마리아가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을 낳는 그 순간에도,[162] 실제로 그리고 평생 동정이었다는 것을 고백하기에 이른다.[163] 사실 그리스도의 출생은 당신 어머니의 “완전한 동정성을 감소시키지 않고 오히려 성화하였다.”[164] 교회 전례는 마리아를 ‘평생 동정’(Aeiparthenos)으로 찬미한다.[165]

499 Profundior meditatio fidei eius in maternitatem virginalem adduxit Ecclesiam ad profitendam realem et perpetuam Mariae virginitatem, etiam in partu Filii Dei, hominis facti. Revera Nativitas Christi “virginalem Eius [matris] integritatem non minuit sed sacravit” Ecclesiae liturgia Mariam tamquam ἀειπαρθένον “semper Virginem” celeb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