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668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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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2 장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이다
  • 제7절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 I.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이미 교회를 통하여 다스리고 계신다 ……

668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바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로마 14,9). 그리스도의 승천은 그 인성이 하느님의 권능과 권위에 참여함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지니고 계신다. 그분은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계신다. 성부께서 “만물을 그분 발 아래 굴복시키셨기” 때문이다(에페 1,21-22). 그리스도께서는 우주의 주님이시며[605] 역사의 주님이시다. 인간 역사와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데 모아”[606] 그분 안에서 초월적 절정에 이른다.

668 “Christus et mortuus est et vixit, ut et mortuorum et vivorum dominetur” (Rom 14,9). Christi Ascensio in caelum participationem significat Eius humanitatis in Ipsius Dei potentia et auctoritate. Iesus Christus est Dominus: omnem potestatem possidet in caelis et in terra. Ipse est “supra omnem principatum et potestatem et virtutem et dominationem”, quia Pater “omnia subiecit sub pedibus Eius” (Eph 1,20-22). Christus universi mundi est Dominus atque historiae. In Eo historia hominis et etiam tota creatio suam inveniunt “recapitulationem”, suum culmen transcend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