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784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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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3 장 성령을 믿나이다
  • 제9절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 제2단락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성전인 교회
  • I. 교회 - 하느님의 백성
  • 사제, 예언자, 왕의 직분에 참여하는 백성

784 신앙과 세례로 이 백성 안에 들어온 우리는 이 백성의 독특한 소명, 곧 사제 소명을 나누어 받는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히신 대사제 주 그리스도께서는 새 백성이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들이 되게 하셨다.’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새로남과 성령의 도유를 통하여 신령한 집과 거룩한 사제직으로 축성되었다.”[216]

784 Cum quis populum Dei per fidem ingreditur et per Baptismum, participationem recipit in huius populi vocatione unica: in eius vocatione sacerdotali: “Christus Dominus, Pontifex ex hominibus assumptus novum populum "fecit regnum et sacerdotes Deo et Patri Suo". Baptizati enim, per regenerationem et Spiritus Sancti unctionem consecrantur in domum spiritualem et sacerdotium sanc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