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823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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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3 장 성령을 믿나이다
  • 제9절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 제3단락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
  • II. 교회는 거룩하다

823 “교회는 흠 없이 거룩하다고 믿어진다. 성부와 성령과 더불어 ‘홀로 거룩하시다’고 칭송받으시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당신의 신부로 삼아 사랑하시고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으며, 교회를 당신과 결합시켜 당신 몸이 되게 하시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의 선물로 가득 채워 주셨기 때문이다.”[294] 그러므로 교회는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295]이고, 그 구성원들은 “성도”[296]라고 불린다.

823 “Ecclesia [...] indefectibiliter sancta creditur. Christus enim Dei Filius, qui cum Patre et Spiritu "solus Sanctus" celebratur, Ecclesiam tamquam Sponsam Suam dilexit, Seipsum tradens pro ea, ut illam sanctificaret, eamque Sibi ut corpus Suum coniunxit atque Spiritus Sancti dono cumulavit, ad gloriam Dei” Ecclesia est igitur “populus Dei sanctus” eiusque membra “sancti” appellan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