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954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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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3 장 성령을 믿나이다
  • 제9절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 제5단락 모든 성인의 통공
  • II. 천상 교회와 지상 교회의 친교

954 교회의 세 가지 형태. “주님께서 당신 위엄을 갖추시고 모든 천사를 거느리고 오실 때까지, 또 죽음을 물리치시고 모든 것을 당신께 굴복시키실 때까지, 주님의 제자들 가운데에서 어떤 이는 지상에서 나그넷길을 걷고 있고, 어떤 이는 이 삶을 마치고 정화를 받으며, 또 어떤 이는 ‘바로 삼위이시며 한 분이신 하느님을 계시는 그대로 분명하게’ 뵈옵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513]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같은 사랑 안에서 참으로 여러 단계와 방법으로 친교를 이루고 있으며 우리 하느님께 영광의 같은 찬미가를 노래하고 있다. 그리스도께 딸린 모든 사람은 그분의 성령을 모시고 하나인 교회로 뭉쳐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514]

954 Tres Ecclesiae status. “Donec ergo Dominus venerit in maiestate Sua et omnes angeli cum Eo et, destructa morte, Illi subiecta fuerint omnia, alii e discipulis Eius in terris peregrinantur, alii hac vita functi purificantur, alii vero glorificantur intuentes "clare Ipsum Deum trinum et unum, sicuti est"”

“Omnes tamen, gradu quidem modoque diverso, in eadem Dei et proximi caritate communicamus et eundem hymnum gloriae Deo nostro canimus. Universi enim qui Christi sunt, Spiritum Eius habentes, in unam Ecclesiam coalescunt et invicem cohaerent in Ip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