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963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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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3 장 성령을 믿나이다
  • 제9절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 제6단락 마리아 - 그리스도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963 그리스도와 성령의 신비 안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했으므로, 이제 교회의 신비 안에서 마리아의 위치를 생각해 보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사실 동정 마리아께서는 “구세주의 참어머니로 인정받으시고 공경받으신다. …… 분명히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어머니이시다. …… 왜냐하면 저 머리의 지체인 신자들이 교회 안에서 태어나도록 사랑으로 협력하셨기 때문이다.’”[525]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시다.”[526]

963 Postquam de beatae Virginis munere in mysterio Christi et Spiritus sumus locuti, oportet nunc eius locum in mysterio Ecclesiae considerare. “Virgo enim Maria [...] ut vera Mater Dei ac Redemptoris agnoscitur et honoratur [...], immo "plane Mater membrorum (Christi), [...] quia cooperata est caritate ut fideles in Ecclesia nascerentur, quae illius Capitis membra sunt” “Maria, [...] Mater Christi, Mater etiam [...] Ecclesi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