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966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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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 제 1 편 신앙 고백
  •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 제 3 장 성령을 믿나이다
  • 제9절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 제6단락 마리아 - 그리스도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 I.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 그 승천에서도

966 “마침내, 원죄의 온갖 더러움에 물들지 않으시어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는 지상 생활의 여정을 마치시고, 육신과 영혼이 하늘의 영광으로 올림을 받으시고, 주님께 천지의 모후로 들어 높여지시어, 군주들의 주님이시며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자이신 당신 아드님과 더욱 완전히 동화되셨다.”[531] 거룩한 동정녀의 승천은 당신 아들의 부활에 특별히 참여한 것이며,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을 앞당겨 실현한 것이다.

오 천주의 성모님, 당신은 출산 때에도 동정을 보존하셨으며, 돌아가시면서도 세상을 떠나지 않으셨나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잉태하셨고 기도로써 우리를 죽음에서 구해 주신 당신은 생명의 근원에 결합되셨나이다.[532]

966 “Denique Immaculata Virgo, ab omni originalis culpae labe praeservata immunis, expleto terrestris vitae cursu, corpore et anima ad caelestem gloriam assumpta est, ac tamquam universorum Regina a Domino exaltata, ut plenius conformaretur Filio suo, Domino dominantium ac peccati mortisque victori” Sanctae Virginis Assumptio est singularis participatio Resurrectionis Filii sui et anticipatio resurrectionis ceterorum christianorum:

“In generatione tua virginitatem servasti, in dormitione tua mundum non dereliquisti, o Dei genetrix: fontem Vitae es adepta, tu, quae Deum concepisti viventem et quae, per preces tuas, nostras animas liberabis a morte”